잘지내?

ㅇㅇ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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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랫동안 생각날거라 예상하지못했다. .
그 겨울. . 우리가 함께나눴던 대화들. .
이제 겨울이 끝났는데. . 내가 과거가 됐겠지. .
내 생각이 난지 오래 전이었겠지
나 없는 세상에서. . 넌 잘 살고있니?

아직 널 생각하고있단걸 니가 안다면
얼마나 싫어할까?. .
보내고싶지않아서 붙잡을수밖에 없던 나를
차단하고 밀어내던 니가 생각이나서
여태 가슴에 묻고 산다. .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조용히 그리워하고. . 조용히 잊어가는게
내가 할수있는 전부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