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불 나 4300여만원 피해

ㅇㅇ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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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43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5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1분께 부천시 원미동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43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을 신고한 편의점 점원은 "물품을 정리하던 중 '펑'하는 소리를 듣고 주변을 확인한 결과 카운터 인근에서 불길을 치솟았다"고 했다.

소방은 79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32분만인 오후 11시24분께 완전진화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