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빠지고 잠도못자고 얼굴도 쾡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상태에요
제가 돈도못벌고 집에 아이보고 있으니
남편이 "지금 너 상태 밑바닥인거알지? 최악이야 진짜 거지 수중에 단돈 백만원은 있냐.너 쥐뿔도 없으면 나중에 우리엄마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
이말을 하였어요 그대로 아이 남편에게 안겨놓고
아무모텔에서 글쓰고있어요
이기분 처참해서 미치겠어요
이럴거면 아이낳는게 아닌데 직장 그만두는거 아닌데
이런소리들을려고 아이낳았나 싶기도하고 우울해죽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