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싸우고 모텔왔어요

ㅇㅇ2022.02.06
조회318,279
아이낳고 일도 그만두고 살도 20키로 찌고
머리도 빠지고 잠도못자고 얼굴도 쾡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상태에요

제가 돈도못벌고 집에 아이보고 있으니

남편이 "지금 너 상태 밑바닥인거알지? 최악이야 진짜 거지 수중에 단돈 백만원은 있냐.너 쥐뿔도 없으면 나중에 우리엄마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


이말을 하였어요 그대로 아이 남편에게 안겨놓고

아무모텔에서 글쓰고있어요

이기분 처참해서 미치겠어요

이럴거면 아이낳는게 아닌데 직장 그만두는거 아닌데

이런소리들을려고 아이낳았나 싶기도하고 우울해죽을것같아요



댓글 231

ㅇㄹ오래 전

Best다시 한번 다짐하는 비임신 비출산…

ㅇㅇ오래 전

Best지가 뭔데 지가 벌어 아내 통장에 용돈 백만원 넣어주지도 못하는 거지새끼가 지네 애미 데려다 살려고 아내 가스라이팅 하고있네

ㅇㅇ오래 전

Best아이안겨놓고 나오신거 잘하셨고요 친정에는 못가나요? 모텔에 계속 있을순 없으니 친정에라도 가셔서 마음 추스리세요

11오래 전

Best저런 남자는 결혼전에 알수가 없는거야? 저런 인성이 결혼전에 안나와? 왜 다들 결혼만 하면 저런 쓰레기가 되는걸까??????

ㅇㅇ오래 전

추·반주작인듯..저번에도 생각한다고 여관 간다고...

ㅇㅇ오래 전

다이어트부터 하시고 아무일이라도 시작하세요.

ㅇㅇ오래 전

남편놈 월 천만원이상은 벌어오나요?

ㅇㅇ오래 전

비혼다짐..

김센스오래 전

남편 아무리 그래도 할말이 있지 미친넘인가 글쓴님 일단 살빼요 본인 삶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거죠 남편도 저 ㅈㄹ 개소릴 하는데 누가 챙겨줍니까? 본인이 마음먹고 노력해서 바꿔 나가야하지 않겠어요?

ㅇㅇ오래 전

내가 오늘 지하철에서 어떤 젊은 여자가 통화 하는거보고 진심 현타왔다 "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지 나 이따 엄마한테 갈게요" 하는데 당장 좋고 애기 낳고 살 문제가 아닌듯 평생을 어떻게 살지 보고 결혼 해야함. 애기가 다크고 20살이 넘어도 속 썩일 놈은 죽을때까지 지랄옘병인듯 에휴 이러니 결혼 안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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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오래 전

이제라도 몸관리╋직장구하기 해야됌 남자든지, 여자든지 경제력있어야하고 남자든지, 여자든지 몸관리해서 성적매력을 갖고있어야함 이런상황자체가 우리어머니세대때는 문화고 억지로라도 했어야했는데 지금은 본인선택임, 여기서 비혼주의, 노임신 외치는 철딱서니없는 친구들많은데 결혼하고 자기가꾸면서 내자식을 옳바르게 키워나가는게 우리 인간의 본능임. 그걸 역행하면 결국 도태되는거지~ 비추 많을거 뻔히보인다 ㅂㄷㅂㄷ거리는 도태된것들.

ㅇㅇ오래 전

일단 위에 세줄 쓴 것 부터가 스스로한테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여요ㅠㅠ 아니에요... 쓰니님께서 밖에 나가면 유부녀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할정도로 멋진 사람이어도 그 ...남편이라 쓰기도 싫은 그 양반은 똑같이 행동할겁니다. 위에 세줄은 아무 문제가 안돼요. 아이 낳고 못도망갈것같으니까 본색보이는겁니다.

ㅇㅇ오래 전

지가 돈 얼마 못버는 거지새끼니까 애낳고 육아하느라 복귀못하는 아내한테 돈타령하지

난난나나오래 전

댓글 달고 싶어서 10년만 비밀번호 찾아 왔어요... 님 인생 정말 생각보다 깁니다... 남은 인생도 그리 무시받고 싶지 않으시면 얼른 일자리 알아보세요 남편분은 바뀔 가능성 거의 없고요 님이 마음을 다잡으셔야 해요 님을 위해서요. 님 인생 살고 싶으시면 1 이혼한다 2 돈 모아둔다 이혼 생각 있으시면 꼭 하세요 이혼 못하시더라도 돈은 모아 두세요 일자리 꼭 알아보세요 돈 모아두면 그 돈만 봐도 비참함 덜합니다 진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아무도 주지 마시고 님만을 위해 모으세요... 생각해 보세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은지 아니면 새롭게 인생 시작하고 싶은지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로 귀속되어 살지 마시고 님 이름 세 글자 님의 인생을 사셔야죠 인생 엄청 깁니다 아직 안 늦었습니다... 현실에 수긍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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