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연애하는 도중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만 네 번이나 들었는데요, 그 이유가 모두 자기가 힘들어서였습니다. 저는 계속 붙잡았었고, 남자친구가 세 번째로 헤어지자 할 때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면서 제게 다시 왔구요. 많은 고민 후에 재결합을 하였고 두 달 정돈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또 다시 힘들다며 헤어지자 했고 저는 남자친구를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항상 저희가 싸운 다음 날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네 번째로 헤어지자고 한 후 며칠 뒤, 제게 다시 만나면 안 되겠냐고 하는 겁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네 번째로 헤어지잔 말을 들었을 때 너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라고, 좀 더 생각을 해보라며 기회를 줬는데도 결국엔 이별을 선택했으면서 다시 만나자니. 헤어지자 하면 헤어져주고 다시 만나자고 하면 다시 만나주는, 마치 제가 걔의 뜻대로 해주는 호두까기 인형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아이를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싫어지진 않더라구요. 같은 학교지만 옆 반이라서 저는 걔를 보면 더 힘들어질까봐 보지 않으려고 쉬는 시간마다 반에만 있었습니다. 참 웃기게도 걔는 저희 반 앞을 계속 서성이거나 다른 친구한테 볼일 있는 척하며 저희 반을 들어오더라고요. 많이 불편했습니다. 헤어지고 3개월까지만 해도 불편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그 애랑 관련된(SNS나 이름 등)만 봐도 토 할 것 같이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 왜 그런 걸까요. 545
전남친 관련된 것만 봐도 토 나올 거 같은데 왜 그런 거죠?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연애하는 도중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만 네 번이나 들었는데요, 그 이유가 모두 자기가 힘들어서였습니다.
저는 계속 붙잡았었고, 남자친구가 세 번째로 헤어지자 할 때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면서 제게 다시 왔구요. 많은 고민 후에 재결합을 하였고 두 달 정돈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또 다시 힘들다며 헤어지자 했고 저는 남자친구를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항상 저희가 싸운 다음 날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네 번째로 헤어지자고 한 후 며칠 뒤, 제게 다시 만나면 안 되겠냐고 하는 겁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네 번째로 헤어지잔 말을 들었을 때 너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라고, 좀 더 생각을 해보라며 기회를 줬는데도 결국엔 이별을 선택했으면서 다시 만나자니.
헤어지자 하면 헤어져주고 다시 만나자고 하면 다시 만나주는, 마치 제가 걔의 뜻대로 해주는 호두까기 인형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아이를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싫어지진 않더라구요.
같은 학교지만 옆 반이라서 저는 걔를 보면 더 힘들어질까봐 보지 않으려고 쉬는 시간마다 반에만 있었습니다.
참 웃기게도 걔는 저희 반 앞을 계속 서성이거나 다른 친구한테 볼일 있는 척하며 저희 반을 들어오더라고요.
많이 불편했습니다.
헤어지고 3개월까지만 해도 불편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그 애랑 관련된(SNS나 이름 등)만 봐도 토 할 것 같이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
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