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막4 40 4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주품이2022.02.06
조회207


구절강해(막4 40 4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https://youtu.be/J-SujU1tu0o

찬송가: 134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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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강해:
심히:mevga"(3173, 메가스)
큰, 위대한 great.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형용사 메가스의 기본적 의미는
(a) '위대한' great, '큰' big이다(사람이나 무생물체 양자 모두에게 사용된다)
(b) 이 단어는 '높은' high, '넓은' wide과 같은 뉘앙스를 가진다.
(c) 이 단어는 '강력한' powerful(신들, 통치자들, 자연력, 위험, 감정적 상태, 인상, 등)이라는 비유적 의미도 볼 수 있다.
(d) 이 단어는 신의 현현에서 사용되며, 또한 공손한 표현에서 사용된다.
(주품이 주: 전번에도 말 하였지만 심히라 헷갈리지만 이는 문맥상 매우 공경한으로 표현이 되어야 한다. 심히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어 하나님을 공포심으로 무서워 한 것이 아니고 매우 공손히 주님을 경외 한다는 의미이다. 다음의 두려워의 원어 해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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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fobevw(5399, 포베오)
무서워하다, 두려워하다, 놀라다, 존경하다, 경외하다.
(주품이 주: 주님을 매우 존경하다라고 직역을 하는 것이 바르다 라고 생각합니다. 악령을 보았다면 두렵겠지만 창조주를 느꼈기에 심히 존경함을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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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d. 폭풍 속의 평안
3. 그리스도의 평안을 교훈함
(요14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시23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갈5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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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4 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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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 공동번역에는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라고 합니다. 제자들에게 현재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옳은 의역이라고 봅니다. 풍랑에 두려워하지 않을 자가 있습니까? 하지만 창조주인 주님도 모르고 계속 두려워만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곧 문제는 해결이 되기 때문에 희망에 부풀어 오르는 긍정의 상황이 되어야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적용해 봅시다. 현대에는 눈으로 보이게 주님이 안 계신데 우리는 계속 낙망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럴 필요가 없겠지요 기도가 있고 예수님은 직접 아니시지만 예수님 보내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기에 두려워 할 필요없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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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앞에 두려워하지 않는 모라비안 형제단을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풍랑 앞에 두려워하는 존 웨슬리는 그들의 믿음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라비안 형제단의 경건주의 운동은 카톨릭의 핍박으로 떠돌던 중 독일의 진젠돌프 백작을 만나 한 영지에서 큰 공동체를 이루었고 근대 선교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처움부터 선교의 열정을 얻게 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통해 믿음은 카톨릭과 같이 예식이 아닌 성서 속으로 돌아가라는 것을 통해 성서적 믿음을 가졌고 진젠돌프 백작과의 만남을 통해 맘껏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공동체를 이루고 힘을 얻어 세계 선교에 기여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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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은 불이고 연단된 믿음은 금인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는 독실한 믿음은 금같은 연단된 믿음인 것입니다. 풍랑의 세월이 올지라도 그들은 불을 뒤집어 써도 그대로 남는 금속인 금과 같이 더욱 빛을 발하고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환란 속에 쉽게 흔들리는 믿음이라면 즉시 종교 개혁자의 모라비안같이 성서 속으로 들어가 매일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가급적 공동체를 이루어 간절히 매일 하나님께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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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 형제단이란?
보헤미아(체코)의 개혁자 ‘얀 후스(Jan Hus, 1372-1415, 반카톨릭 종교개혁자 성서주의 영국의 존 위클리프의 영향을 받은 체코의 신학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개신교들로 박해를 피해 여러 나라로 흩어졌으나 일부는 보헤미아와 모라비아(체코의 동쪽)에 남아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오고 있었다. 독일 귀족 진젠돌프가 그들을 자신이 구입한 땅에 거주하도록 허락하자 베델스돌프로 모여와 진젠돌프의 지도하에 공동체를 이룬 무리들로서 주로 모라비아에서 왔다고 해서 모라비안 교도 또는 모라비안 형제단이라 불렀다. 그들은 11명 중 1명이 선교를 나설 정도로 선교의 열정을 다하였고 한 무리가 풍랑 속에 아프리카 선교를 나가던 중 웨슬리를 만나 그를 회심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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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절,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이는 악령을 보았을 때의 공포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큰 존경스러운 감동이라 할 것이며 이와같이 해석이 되어야만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의 경외감은 온세상에 전달이 되었고 인간의 양심에도 심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외심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끝끝내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온만물을 복종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로 하여금 금생의 수치와 이생의 영원한 수치로 응답을 하실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순종복종하고 따라 모두가 심판 받지 않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음의 경계의 구절을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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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97 7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렘2 36
네가 어찌하여 네 길을 바꾸어 부지런히 돌아다니느냐 네가 앗수르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함 같이 또한 애굽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라

17 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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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돈다고 해서 돈입니다. 독수리같이 날아가는 것이지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신앙이 되어야 겠습니다. 돈과 사람의 수공물을 자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러한 것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수단과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본을 잃지 않는 신앙이 되어야 겠습니다. 가진 것이 적으면 적은 대로 하나님의 근본의 의를 지키며 살아가며 되는 것입니다. 무리하게 돈을 구하여 신앙을 가식으로 부풀릴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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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이 있습니다. 아직도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이 돌아와 구원을 얻게 하여 주옵시오며 크리스찬의 신앙의 유혹은 더 하나님 일을 탐욕적으로 많이 한다하여 물질을 구하여 물질의 노예가 되는 위험한 신앙이 현대 교회에는 많습니다. 사랑의 빚이 아닌 부도의 빚을 지어 압류의 신앙이 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 정하신 믿음의 분수를 지키는 신앙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정하신 비젼 속에 활공교회와 각 교회와 성도들이 그 꿈을 차근히 이루어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