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양념으로 만들면 요리가 아닌 건가요?

ㅡㅡ2022.02.06
조회176,225


연애 2년 후 결혼 1년차 아이는 없어요.


제가 시판 양념 소스로 하는 요리들은 갈비찜, 닭볶음탕 두가지에요 나머지는 제가 다 합니다..
어제 저녁 남편이 닭볶음탕을 먹더니 “요새 이런 양념들은 얼마나 하냐?” 라길래 5천원도 안든다 했더니 5천원은 돈 아니냐면서 다른 집 와이프들은 손수 다 해준다면서 궁시렁 궁시렁..

오늘은 남편 쉬는 날인데도 아침 부터 말 없이 나가더니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참 답답해요

댓글 222

ㅇㅇ오래 전

Best갈비찜에 들어가는 배하나가 금액이 얼만지 남편분은 아실까요?

ㅉㅉ오래 전

Best일부러 싸움 걸어서 놀러간거 같은데요? 남편이 궁시렁거렸으면 아내가 화가 나면 났지 왜 남편이 나가요??

ㅇㅇ오래 전

남편새끼는 손이없나

22오래 전

시판 양념으로 만들어야 하는 요리는 앞으로 하지 마세요. 남편이 요즘 왜 닭볶음탕 안해주냐고 하면.. 일단 고추부터 키워서 고춧가루 만들고, 후추 나무 심어서 후추 수확해야 한다고 해주세요. 간장은 메주부터 띄워야 한다고 시간 좀 걸린다고 꼭 해주시고요

ㅇㅇ오래 전

시판양념은 과학입니다

ㅇㅇ오래 전

바람..인가

ㅇㅇ오래 전

원래 한남들은 부인이나 엄마가 자기땜에 고생하면할수록 노예 잘 부리는 기분이라 좋아함 그게 한남임

ㅇㅇ오래 전

님이랑 아무 상관없고 밖에 꿀단지 있어서 나간 거예요 그건 여자든 게임이든 낚시든 골프든 암튼 님보다 재밌는 꿀단지요

ㅇㅇ오래 전

해주면 고맙게 먹는거지 말을 왜 그딴식으로 하는지

세상이오래 전

내가 뭘본거야?!해줘두 저리 머라하면 해주기도 싫겠다ㅠㅠ감사함은 정말 모르는건가ㅠㅠ

oo오래 전

나가서 먹는거 다 양념 사서 하는 건데...집에서 밥차려주는 것만 해도 감사한거 아닌가요.

오래 전

그렇게 아니꼬우면 지가 해쳐먹으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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