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 맞벌이,,, 삼형제중 둘째며느리에요 1. 시아주버님 제가 결혼전 이혼 하심, 아직 재혼 안 함 명절, 어른들 생신때도 안 옴. 가끔 시어머님께 전화는 한다고 함. 가끔 전화해선 돈 달라고 한다고 함. 그때마다 시어머님이 10만원, 20만원 보내줬다고 함(우리가 준 용돈에서) 클때 맏이라고 온갖 좋은건 다 하고 삼. 학교도 없는 형편에 대학원까지 시킴. 시아버님이 평생모은 재산인 2층 양옥집 사업한다고 다 날림. 그 후 남편한테 전화해선 사업 자금 빌려 달라고 함. 지금까지 3천여만원 빌려줬는데 한푼도 못 받음. 이 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움. 그 후 더 빌려 달라는걸 제가 안된다고 함. 자주 못봐서 서먹한데,,,,돈 안빌려준뒤론 더 서먹해짐. 2. 시동생 남편이랑 이란성 쌍둥이 임(5분 늦게 태어남) 결혼 10년차 임. 아들 2명 있음 경제 관념이 없음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부족 한때 룸싸롱 같은데 가서 술마시고 하루에 백여만원 카드 결재 여러번 함. 이것때메 동서랑 사이 별로 안좋았음(이혼하니 마니 함) 술 진탕 마시고 그 다음날은 출근 안하는 버릇 있음 회사가 생산직이라 하루 일 안나가면 일당 안 나옴. 능력은 안되면서 좋은거,,,남이 하는건 다 해야 하는 성격임 카드로 물건 마구 사는 버릇 있음. 차도 할부로 사고, 집도 80%이상 대출받아 사서는 감당이 안되서 결국 밑지고 차도 팔고, 집도 팔고,, 카드연체 되어 신용불량자 됨. 현재 시댁이랑 10분거리 다세대주택에 살고 있음 가끔 시어머님께 용돈 받아감. 글구 애 맡길때 말도 없이 불쑥 애 맡기러 옴 울 시어머님 자식일이라 어쩔수 없이 다 해줌. 클때 막내라 귀여움 받으며 시아주버님 다음으로 좋으거 하고 큼. 저 결혼 2년전쯤 시어머님 꼬셔서 집 담보로 대출받아 사업해보겠다고 1억원 받아가서 다 날림. 그래서 1년간 잠적(?) 함. 그러다가 울 결혼식날 예식장에 나타남. 시어머님 그래도 자식이라고 다 용서 함. 시동생 집 날린 후 지금까지 시댁 전세로 살고 있음 시아주버님이 집 날렸을땐 시댁 집이 두채였을때라 시동생 집 날렸을땐 충격이 많이 컸다 함. 3년전 남편에게 1천만원 빌려선 아직 감감무소식 그때 신용불량자 되네 마네 할때 였는데,,,,5백만원 더 빌려 달라는걸 내가 끝까지 없다고 함. (사실 집 막대금 내야 하는거 뿐였고 빌려줄돈 없었음) 결국 우리가 돈 안빌려서 줘서 신용불량자 됐다고 대놓고 서운하다 함. 3. 동서 전업주부임. 성격이 다혈질적임(화나면 어른도 안보임) 경제관념이 없음.(그래도 시동생보단 좀 나음) 샘이 많음(특히 저한테) 우리가 차사고, 집샀을때 비꼬듯이 새집사고, 새차 사서 좋겠다고 ~ 능력안되도 다 하고 살아야 하는건 부창부수임. 그래서 동서도 신용불량자 임. 마찬가지 동서도 내가 돈 안빌려줘서 신용불량자 됐다고 원망 함. 집안이 어려우면 맞벌이라도 해야하는데,,,,시어머님께 애 맡기고 놀러 다님 그러다가 한번씩 술마시고 꼬장 부림. 형님네는 잘사는데 우리는 뭐냐고 시어머님께 하소연 자주 함. 시댁과 10분거리에 살면서 명절때도, 생신때도 안 옴. 명절, 생신때 동서는 안오고 애들과 시동생만 올때도 있음. 저 음식준비에 동서네 애들 뒤치닥거리까지 다 해야 함. 4. 남편 클때 형과 동생사이에서 많이 치이고 컸다 함. 부모님이 맏이라고, 막내라고 챙길때 늘 찬밥이었다 함. 서러웠다 함. 대학다닐때 형 집날려서 결국 학업 포기함. 그후 공무원 셤쳐서 지금까지 직장 다님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은 좀 부족하지만,,,그래도 형제중 젤 나음 시아버님께 많이 맞고 컸다 함. 형이 잘못해도, 동생이 잘못해도 다 남편한테 뭐라 함 오죽했으면 커서 두고 보자고 이갈고 컷다 함 ㅠㅠ 지금 다 커서 부모님보니 이젠 불쌍하다고 여김(착함) 그 착함을 이용(?)하여,,형제들이고 부모님이고 늘 뭘 바라는데,,, 남편 다 들어줌. (그래서 나랑 많이 싸움) 착한 남편때문에 나만 더 피곤함 ㅡㅡ 결정적 단점,,,,, 우유부단함. 시댁 일이라면 다 들어줌. 형, 동생한테 돈 떼이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나 몰래 많이 갖다 줌 휴,,, 생각나는대로 주절이 주절이 써봤네요~ 12월 31일이 시아버님 생신인데,,,,어제 시어머님 전화와선 그날 종무식이라 일찍 마치니까 일찍와서 음식 준비하라고 하시네요 가까이 사는 전업주부 동서한테는 전화못하고 나한테 전화해서 그러시네요~ 하긴 동서가 시어머님 오란다고 올 사람도 아니고, 2년전 시아버님 칠순때, 꼴랑 10분거리에 살면서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시부모님이 동서네 가셔서,,, 어떻게 다른날도 아니고 칠순인에 안왔냐고 나무랐더니,,, 동서가 바락바락 대들면서,,,,어머님이 우리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막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난리 났었대요.... 어머님 너무 놀라서 부르르 떨고 난리나고,, 동서네 부부 신용불량자 될때 우리한테 돈 빌려 달라고 했을때 어머님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신용불량자 되든 말든,,,더 이상 빌려 주지 말라고 하시대요 저도 빌려줄 돈도 없다고 했거든요.. 어머님이 돈 빌려 주지 말라고 한거에 앙심(?)을 품고 저렇게 막 나가는 거죠 그 후 시댁에 발을 뚝 끊더라구요~ 가끔 시동생만 애 맡기러 오고,,,,시동생이란 인간도 지네 부모 생신때도 안오는데 동서 안오는거 뭐 대수 겠어요 저 요즘 많이 심란해요 직장다니는 것도 힘들고,,,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우리만 바라고 있는 시부모님 보니 관두지도 못하겠고, 우리도 맞벌이 하면 그런대로 여유가 있지만,,,혼자 벌어선,,,시댁 생활비까지 어림도 없거든요,,,,울 부부 노후도 생각해야하고 ;;;;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요~ 제 연봉이 5천2백여만원 되는데,,,,관두자니 아깝기도 하고,, 이 악물고 몇년만 참자 참자 한게 지금까지인데,, 온몸이 여기 저기 아프고,,, 쓰다 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생각하니 한숨만 나와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아버님 칠순때도 안오는 동서
결혼 13년차 맞벌이,,,
삼형제중 둘째며느리에요
1. 시아주버님
제가 결혼전 이혼 하심, 아직 재혼 안 함
명절, 어른들 생신때도 안 옴.
가끔 시어머님께 전화는 한다고 함.
가끔 전화해선 돈 달라고 한다고 함.
그때마다 시어머님이 10만원, 20만원 보내줬다고 함(우리가 준 용돈에서)
클때 맏이라고 온갖 좋은건 다 하고 삼.
학교도 없는 형편에 대학원까지 시킴.
시아버님이 평생모은 재산인 2층 양옥집 사업한다고 다 날림.
그 후 남편한테 전화해선 사업 자금 빌려 달라고 함.
지금까지 3천여만원 빌려줬는데 한푼도 못 받음.
이 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움.
그 후 더 빌려 달라는걸 제가 안된다고 함.
자주 못봐서 서먹한데,,,,돈 안빌려준뒤론 더 서먹해짐.
2. 시동생
남편이랑 이란성 쌍둥이 임(5분 늦게 태어남)
결혼 10년차 임. 아들 2명 있음
경제 관념이 없음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부족
한때 룸싸롱 같은데 가서 술마시고 하루에 백여만원 카드 결재 여러번 함.
이것때메 동서랑 사이 별로 안좋았음(이혼하니 마니 함)
술 진탕 마시고 그 다음날은 출근 안하는 버릇 있음
회사가 생산직이라 하루 일 안나가면 일당 안 나옴.
능력은 안되면서 좋은거,,,남이 하는건 다 해야 하는 성격임
카드로 물건 마구 사는 버릇 있음.
차도 할부로 사고, 집도 80%이상 대출받아 사서는 감당이 안되서 결국
밑지고 차도 팔고, 집도 팔고,, 카드연체 되어 신용불량자 됨.
현재 시댁이랑 10분거리 다세대주택에 살고 있음
가끔 시어머님께 용돈 받아감.
글구 애 맡길때 말도 없이 불쑥 애 맡기러 옴
울 시어머님 자식일이라 어쩔수 없이 다 해줌.
클때 막내라 귀여움 받으며 시아주버님 다음으로 좋으거 하고 큼.
저 결혼 2년전쯤 시어머님 꼬셔서 집 담보로 대출받아 사업해보겠다고
1억원 받아가서 다 날림. 그래서 1년간 잠적(?) 함.
그러다가 울 결혼식날 예식장에 나타남.
시어머님 그래도 자식이라고 다 용서 함.
시동생 집 날린 후 지금까지 시댁 전세로 살고 있음
시아주버님이 집 날렸을땐 시댁 집이 두채였을때라 시동생 집 날렸을땐 충격이
많이 컸다 함.
3년전 남편에게 1천만원 빌려선 아직 감감무소식
그때 신용불량자 되네 마네 할때 였는데,,,,5백만원 더 빌려 달라는걸
내가 끝까지 없다고 함. (사실 집 막대금 내야 하는거 뿐였고 빌려줄돈 없었음)
결국 우리가 돈 안빌려서 줘서 신용불량자 됐다고 대놓고 서운하다 함.
3. 동서
전업주부임.
성격이 다혈질적임(화나면 어른도 안보임)
경제관념이 없음.(그래도 시동생보단 좀 나음)
샘이 많음(특히 저한테)
우리가 차사고, 집샀을때 비꼬듯이 새집사고, 새차 사서 좋겠다고 ~
능력안되도 다 하고 살아야 하는건 부창부수임.
그래서 동서도 신용불량자 임.
마찬가지 동서도 내가 돈 안빌려줘서 신용불량자 됐다고 원망 함.
집안이 어려우면 맞벌이라도 해야하는데,,,,시어머님께 애 맡기고 놀러 다님
그러다가 한번씩 술마시고 꼬장 부림. 형님네는 잘사는데 우리는 뭐냐고
시어머님께 하소연 자주 함.
시댁과 10분거리에 살면서 명절때도, 생신때도 안 옴.
명절, 생신때 동서는 안오고 애들과 시동생만 올때도 있음.
저 음식준비에 동서네 애들 뒤치닥거리까지 다 해야 함.
4. 남편
클때 형과 동생사이에서 많이 치이고 컸다 함.
부모님이 맏이라고, 막내라고 챙길때 늘 찬밥이었다 함. 서러웠다 함.
대학다닐때 형 집날려서 결국 학업 포기함.
그후 공무원 셤쳐서 지금까지 직장 다님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은 좀 부족하지만,,,그래도 형제중 젤 나음
시아버님께 많이 맞고 컸다 함.
형이 잘못해도, 동생이 잘못해도 다 남편한테 뭐라 함
오죽했으면 커서 두고 보자고 이갈고 컷다 함 ㅠㅠ
지금 다 커서 부모님보니 이젠 불쌍하다고 여김(착함)
그 착함을 이용(?)하여,,형제들이고 부모님이고 늘 뭘 바라는데,,,
남편 다 들어줌. (그래서 나랑 많이 싸움)
착한 남편때문에 나만 더 피곤함 ㅡㅡ
결정적 단점,,,,, 우유부단함. 시댁 일이라면 다 들어줌.
형, 동생한테 돈 떼이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나 몰래 많이 갖다 줌
휴,,, 생각나는대로 주절이 주절이 써봤네요~
12월 31일이 시아버님 생신인데,,,,어제 시어머님 전화와선
그날 종무식이라 일찍 마치니까 일찍와서 음식 준비하라고 하시네요
가까이 사는 전업주부 동서한테는 전화못하고
나한테 전화해서 그러시네요~
하긴 동서가 시어머님 오란다고 올 사람도 아니고,
2년전 시아버님 칠순때, 꼴랑 10분거리에 살면서 안왔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시부모님이 동서네 가셔서,,, 어떻게 다른날도 아니고
칠순인에 안왔냐고 나무랐더니,,,
동서가 바락바락 대들면서,,,,어머님이 우리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막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난리 났었대요....
어머님 너무 놀라서 부르르 떨고 난리나고,,
동서네 부부 신용불량자 될때 우리한테 돈 빌려 달라고 했을때 어머님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신용불량자 되든 말든,,,더 이상 빌려 주지 말라고 하시대요
저도 빌려줄 돈도 없다고 했거든요..
어머님이 돈 빌려 주지 말라고 한거에 앙심(?)을 품고 저렇게 막 나가는 거죠
그 후 시댁에 발을 뚝 끊더라구요~
가끔 시동생만 애 맡기러 오고,,,,시동생이란 인간도 지네 부모 생신때도 안오는데
동서 안오는거 뭐 대수 겠어요
저 요즘 많이 심란해요
직장다니는 것도 힘들고,,,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우리만 바라고 있는
시부모님 보니 관두지도 못하겠고,
우리도 맞벌이 하면 그런대로 여유가 있지만,,,혼자 벌어선,,,시댁 생활비까지
어림도 없거든요,,,,울 부부 노후도 생각해야하고 ;;;;
여러가지로 복잡하네요~
제 연봉이 5천2백여만원 되는데,,,,관두자니 아깝기도 하고,,
이 악물고 몇년만 참자 참자 한게 지금까지인데,,
온몸이 여기 저기 아프고,,,
쓰다 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생각하니 한숨만 나와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