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가진부모의 걱정

고민2022.02.07
조회1,854

저는 결혼한 아들하나 아직 시집못간 딸하나를 두고있는 육십갓초반의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는 성실하고 생활력강한 남편을 만나고..
 저는 또 그야말로 자린고비 짠순이....
그런부부가 만나서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을하며
오로지 자린고비 정신으로 작게나마 자수성가해서
노후살이는 그리 큰걱정이없는 평탄한 삶을 살고있씁니다..
결혼한 아들은. 평생을 근검절약하며 살아온 부모밑에서 자라나선가
술도 입에 안대고 한없이 성실하며 한푼의 돈도 헛되이 쓰지안는 착하고 반듯한 청년입니다..
그런아들하고의 인연여선가 며늘도 알뜰하고 반듯한 인성을 지녀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삽니다..
그런데 부모자리는 부모만 잘살면 그만 ..이게 절대 안된다는것을
대충알고는 있었지만 아들결혼과 동시에 참으로 새삼시리 가까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솥단지 따로 걸었으니 너는너 나는나..아무리 이렇게 외쳐본들 ..어디 그게 그렇게 끝나는일인가요..
부모자식이란 인연으로 엃혔으니  그게 칼로 무자르듯이 되는일인가요..
부모가 좀 가지고잇씀 자식은 아무리 안바란다해도
 살면서  꼭 돈이 필요로할때면 부모에게 은근 바라게 되는것도 인지상정인거같습니다.
그렇타고 부모 이미 늙어서 이젠 더 돈벌이 할수도없고
 그저 근검절약해 가지고있는돈으로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야하는데 .
자식은 그게 부모 여유돈으로 생각해서 좀 보태줬씀..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큰무린 아니겟지만..
그건 순전 자식입장아닌가요 ㅜㅜ
자 여기서 아들하고의 눈에 들어나지안는 작은갈등의 시작입니다.
물론 입벌려 돈좀 주시요 하진 안치만 ..어찌 말로안한다고 그속내를 못읽겠씁니까..
아들이 아파트분양으로 거의 일억여원의 빚을지게되서 .
만나서 애기하면서  어쪄겠나..원금이자 합해서 갚아나가야지 하니까..
한달에 몇백만원씩 오래오래 갚으란 말이라 이거지 그리 대답합니다..ㅜㅜ<외벌이>
그말뜻속내는 엄마가 좀 주지...ㅜㅜㅜ 이거아닐까요..
그래 나도 살기가 만만찬아 ..그럼 팔고 더싼거 사가 ..
니 회사 더가까이 싼아파트얼마든지 있잔나 ...그러고 옥신각신...ㅜㅜ 며느리는 옆에서 어머니 너무하신다고 하고.....
이러고 아들내외만나고옴 솔직히 기분 매운 더럽고 안좋습니다..
아니나는 어느부모에게라도  일원한장 받은거 없는데
 왜 한두끝두없이 주기만해야하는가.
.아니 난 그렇게 큰돈대줄 능력안되 하면서 혼자서 아니 남편이랑 둘이서 펄펄..ㅜㅜ
아들아파트값 거의다가 내돈입니다..저들이 벌어 보탠거 오천도될까말가..ㅜㅜㅜ<결혼때 내가 해준 일억팔천>
자..이게 아들 부모가 좀 가진집 현실입니다..<물론 안그런집들도 있겠지요 >
아무리 죄많은자가 부모라고 아직결혼도 못시킨 딸도 있는데.
또 우린 언제까지 이지상에 머물지도모르는데...ㅜㅜ
 아들내외가 돈 필요로한다고 어찌 원하는대로 다줄수가 있겠씁니가..
 내가 가진거없이 겨우 집이나 한칸 가지고있다면 아마 이런 갈등은 없었을겁니다 ㅜㅜㅜ 사돈은 먹고살기 어려우니 부탁도못하는거보면요....
어찌 이런 아들이 좋키만 이쁘기만 하겟씁니까..
까닥하다간 아니 원하진 안치만 스스로 원수되기 딱좋은 입장아닙니까.ㅜ.ㅜㅜ
물론 아들이 그렇게 인성이 막되먹거나 부모에게 함부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도 지가 돈필요로하고 살기 힘드니가 자동으로 부모에게 바라게 되는거 알겠는데..
또 그게 부모입장은 전혀 아들생각하곤 딴판이니...
참 좀가진것도 죄나봅니다..
애탕끌탕 없어서 겨우겨우 노후에도 나가서 벌어먹고산다면
자식하고 이런갈등쯤은 없겠지요 ..아니 없으니 바라지도 안겠지요...
참 누워 침밷기같은 집안사지만 ..그래도 또 이게 우리네 인생살이 어느 한단면이라
이렇게 여러님들께 좋은 해결책이랄까..자문이랄까 아니 지혜랄까..
좀 구해봅니다..
이젠 그만 줄거없으니 ..
아들하고 사이 틀어지지안코 좋게 지내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에휴...ㅜㅜㅜ
젊어선 열심히만 살아서 내 노후대책해놓으면 다끝나는줄 알았더니.
.참 인생살이 살수록살아볼수록 ..첩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