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부터 글의 요지 파악 못하고 미접종에 꽂혀서 그말만 하는 분들 계셔서 미리 말씀드려요.
제가 접종 안한 이유 저희 엄마가 2차까지 맞고도 돌파 감염으로 코로나 걸렸었어요.
어차피 맞아도 걸리고 안맞아도 걸리면 부작용이라는 위험부담을 뭣하러 감수하나 싶어서 안맞았어요.
또 저는 20대라서 코로나 치명률이 상대적으로 낮기도 하고요.
미접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겠지만 글의 요지를 봐주시고 논점 흐리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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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난 이유는 밥 못먹게 해서가 아니라 사장이면서 방역수칙도 모르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예요~! 만약에 사장이 "방역 패스 가능한건 알지만, 식당 운영 문제로 불가하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화나진 않았을거예요.
근데 댓글이 사장보다 더 빡쳐서 화 좀 풀림ㅎ 댓글 작성하는 분들은 왠지모르게 좀 불쌍해서 금방 풀린듯요 글 올리기를 잘했네요~! 악플도 조언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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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미접종 완치자입니다. 작년에 코로나 걸렸다가 완치해서 접종자랑 똑같이 방역패스 통과할 수 있어요.
같이 간 엄마는 완치자+3차 접종완료.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완치자면 격리해제확인서로 방역패스 통과가능한데 식당에서 막무가내로 미접종자라고 문전박대당하고, 지랄이라고 욕먹어서 너무 억울한데 바보같이 그냥 당하고만 왔어요. 너무 약오르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조언 구하러 왔어요.
자세한 내막은 오늘 엄마랑 늦은 점심 해결하려고 근처 만두가게에 갔어요. 익숙하게 QR체크하고 격리해제 확인서 보여주고 들어가려는데
종업원이 "미접종자면 안돼요" 그래서 "완치자는 격리해제일로부터 6개월까지 방역패스 가능하다"라며 격리해제 확인서랑 정부 포스터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보려고 하시지도 않고 "사장님이 미접종자는 받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러면 엄마랑 다른 테이블에서 따로 먹겠다"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대요.
화가 났어요. "정부가 된다고 하는데 왜 식당에서 안된다고 하냐"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말 다 끊고 사장님 핑계만 대길래
그냥 집에 가려고 엄마랑 식당을 나왔는데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사장님 전화번호 알려달라했더니 종업원이 나와보지도 않고 저 멀리서 비아냥대는 투로 "전화 해보세요 그럼ㅋㅋ거~ 명함 있잖아~ㅋㅋ"
기분 나빴지만 명함 가지고 나와서 사장님한테 전화했어요. 상황설명 했더니.. 사장님이 방역수칙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어요. 4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 사장이 "격리 해제 확인서가 만사형통이 아니잖아요" 이래서 "정부에서 격리해제일로부터 6개월까지 방역패스 된다고 했다"라고 했더니
"아니 정부고 지랄이고 그게 다 되는거냐고요"이러길래 귀를 의심했어요. 그리고 하는 말이 "자기가 정확히 모른다, 자기도 알아봐야 한다"라는 거예요.
결국에는 방역수칙도 모르고 "미접종자는 받지말아라"라고 대충 장사하고 있었던 거잖아요. 뭐 방역수칙이 자주 바껴서 백번 양보해서 모를 수는 있지만, 중요한건 사장과 종업원의 기분나쁜 태도였어요. 정부 허가에도 문전박대 당하고 욕 먹고 비아냥 거린 게 너무 억울했어요.
제가 질병관리청에서 나온 방역수칙 포스터를 사장 문자로 보냈더니 몇분 뒤에 전화와서 "구청에 확인해봤더니 손님 말이 맞다 죄송하다"라는데 진짜 비아냥대고 깐족대는 말투 있죠? 그렇게 말해서 제가 어이없어서 웃었어요.
"그게 사과하시는 태도냐 아까 지랄이라고 ~" 말하려는데 그 말마저 끊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는 거예요. 사과 똑바로 하라고 했더니 "아까 했잖아요" 시전.
정말 이거 다 녹음했는데 들려드리면 알거예요. 올려도 문제 안되면 올릴게요.
전~~~혀 미안한 태도도 아니고, 심지어 제가 포기하고 "아 그냥 알았다 만두 먹게 끊어라"라고 했더니 또 깐족대면서 "제가 어떻게 끊어요. 손님이 기분을 푸셔야 제가 끊죠ㅎㅎ 기분 좀 푸세용~!" 4 50대 남자가 이런다고 생각해보세요 깐족대면서
약오르고 억울해서 그냥 끊었어요. 억울해서라도 만두 먹고 나왔는데(드럽게 맛없었음)
집에 와서 사장이랑 전화한 통화녹음 들어보는데 너무 약오르고 억울해요. 제가 말빨이 좀 있었더라면 덜 억울했을까 싶고.
혹시 반격할만한 뭔가가 없나요 저 너무 억울해요ㅠㅠ
미접종자 1인 식사 허용한 이유가 인권보장을 위해서라고 알고 있는데,
인권 밟힌 기분이고, 거기다 모자라 욕까지 들어먹고 다른 손님들 앞에서 비아냥대고, 사장도 전화로 비아냥대고
하... 어쩔 방법 없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감정에 앞서서 글을 막썼어요. 막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다른 미접종자분들은 이런 일 안당하시기를 바라요.ㅜㅜ
완치자인데 미접종자라고 식당 거부 당했어요
제가 접종 안한 이유 저희 엄마가 2차까지 맞고도 돌파 감염으로 코로나 걸렸었어요.
어차피 맞아도 걸리고 안맞아도 걸리면 부작용이라는 위험부담을 뭣하러 감수하나 싶어서 안맞았어요.
또 저는 20대라서 코로나 치명률이 상대적으로 낮기도 하고요.
미접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겠지만 글의 요지를 봐주시고 논점 흐리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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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난 이유는 밥 못먹게 해서가 아니라 사장이면서 방역수칙도 모르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예요~! 만약에 사장이 "방역 패스 가능한건 알지만, 식당 운영 문제로 불가하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화나진 않았을거예요.
근데 댓글이 사장보다 더 빡쳐서 화 좀 풀림ㅎ 댓글 작성하는 분들은 왠지모르게 좀 불쌍해서 금방 풀린듯요 글 올리기를 잘했네요~! 악플도 조언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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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미접종 완치자입니다. 작년에 코로나 걸렸다가 완치해서 접종자랑 똑같이 방역패스 통과할 수 있어요.
같이 간 엄마는 완치자+3차 접종완료.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완치자면 격리해제확인서로 방역패스 통과가능한데 식당에서 막무가내로 미접종자라고 문전박대당하고, 지랄이라고 욕먹어서 너무 억울한데 바보같이 그냥 당하고만 왔어요. 너무 약오르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조언 구하러 왔어요.
자세한 내막은 오늘 엄마랑 늦은 점심 해결하려고 근처 만두가게에 갔어요. 익숙하게 QR체크하고 격리해제 확인서 보여주고 들어가려는데
종업원이 "미접종자면 안돼요" 그래서 "완치자는 격리해제일로부터 6개월까지 방역패스 가능하다"라며 격리해제 확인서랑 정부 포스터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보려고 하시지도 않고 "사장님이 미접종자는 받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러면 엄마랑 다른 테이블에서 따로 먹겠다"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대요.
화가 났어요. "정부가 된다고 하는데 왜 식당에서 안된다고 하냐"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말 다 끊고 사장님 핑계만 대길래
그냥 집에 가려고 엄마랑 식당을 나왔는데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사장님 전화번호 알려달라했더니 종업원이 나와보지도 않고 저 멀리서 비아냥대는 투로 "전화 해보세요 그럼ㅋㅋ거~ 명함 있잖아~ㅋㅋ"
기분 나빴지만 명함 가지고 나와서 사장님한테 전화했어요. 상황설명 했더니.. 사장님이 방역수칙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어요. 4 50대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 사장이 "격리 해제 확인서가 만사형통이 아니잖아요" 이래서 "정부에서 격리해제일로부터 6개월까지 방역패스 된다고 했다"라고 했더니
"아니 정부고 지랄이고 그게 다 되는거냐고요"이러길래 귀를 의심했어요. 그리고 하는 말이 "자기가 정확히 모른다, 자기도 알아봐야 한다"라는 거예요.
결국에는 방역수칙도 모르고 "미접종자는 받지말아라"라고 대충 장사하고 있었던 거잖아요. 뭐 방역수칙이 자주 바껴서 백번 양보해서 모를 수는 있지만, 중요한건 사장과 종업원의 기분나쁜 태도였어요. 정부 허가에도 문전박대 당하고 욕 먹고 비아냥 거린 게 너무 억울했어요.
제가 질병관리청에서 나온 방역수칙 포스터를 사장 문자로 보냈더니 몇분 뒤에 전화와서 "구청에 확인해봤더니 손님 말이 맞다 죄송하다"라는데 진짜 비아냥대고 깐족대는 말투 있죠? 그렇게 말해서 제가 어이없어서 웃었어요.
"그게 사과하시는 태도냐 아까 지랄이라고 ~" 말하려는데 그 말마저 끊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는 거예요. 사과 똑바로 하라고 했더니 "아까 했잖아요" 시전.
정말 이거 다 녹음했는데 들려드리면 알거예요. 올려도 문제 안되면 올릴게요.
전~~~혀 미안한 태도도 아니고, 심지어 제가 포기하고 "아 그냥 알았다 만두 먹게 끊어라"라고 했더니 또 깐족대면서 "제가 어떻게 끊어요. 손님이 기분을 푸셔야 제가 끊죠ㅎㅎ 기분 좀 푸세용~!" 4 50대 남자가 이런다고 생각해보세요 깐족대면서
약오르고 억울해서 그냥 끊었어요. 억울해서라도 만두 먹고 나왔는데(드럽게 맛없었음)
집에 와서 사장이랑 전화한 통화녹음 들어보는데 너무 약오르고 억울해요. 제가 말빨이 좀 있었더라면 덜 억울했을까 싶고.
혹시 반격할만한 뭔가가 없나요 저 너무 억울해요ㅠㅠ
미접종자 1인 식사 허용한 이유가 인권보장을 위해서라고 알고 있는데,
인권 밟힌 기분이고, 거기다 모자라 욕까지 들어먹고 다른 손님들 앞에서 비아냥대고, 사장도 전화로 비아냥대고
하... 어쩔 방법 없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감정에 앞서서 글을 막썼어요. 막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다른 미접종자분들은 이런 일 안당하시기를 바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