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관계에 관해서 아주 짧게 정리해준다.

ㅇㅇ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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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글 위주여도 심각한 부분들이 많으니까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최대한 간소하게 하고자 노력했어..난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고(정치외교쪽)정치적으로 야당, 여당 아무쪽도 지지 하지 않아.다만 나는 우리나라가 중국에 현재 잠식되가는 상황을 좀 더 명확하게 보여주고싶어서 글을 썼어.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
1. 동북공정 : 설명안해도 인터넷 검색해보면 잘 알것 같음2. 문화공정 : 설명안해도 인터넷 검색해보면 잘 알것 같음
1,2번은 이미 다 잘들 알고 있을 것 같아서 안썼어.
3. 경제 : 무역수출-수입액을 보면 알겠지만 중국에 대한 자원 의존도가 굉장히 심한 편이야.따라서 중국을 당장 아예 등지고 버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어. 등지게 되면 경제적인 손해가 너무 크거든.. 사드 설치할 때도 경제적인 타격이 (우리는 잘 안느껴지지만) 관광분야나 대기업 쪽에선 확실히 있었어.
4. 안보 :세계 구도가 현재 양분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어 중국,러시아(+터키) vs 미국, 서방세계(EU, 호주 등). 중국이 급성장을 하고 있고 아시아와 세계에 패권야욕을 드러내는 가운데 미국은 '쿼드'라고 해서 반중, 중국 견제 기구를 운영하고 있어. 여기엔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있지. 미국은 당연히 한국이 여기에 합류하길 원하지만, 한국은 들어오지 않고 있어. 아무래도 3번과 5번의 영향이겠지?
5. 영향력 : 인구, 부동산1) 인구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 오고 있어. 교육계에서 일하는 지인한테 입수한 정보가 있어. 이 정보를 보면, 수도권 초등학교 재학생중 25명중 1~2명 꼴은 중국인이야. 또 서울엔 90%가 넘는 학생이 중국인인 학교도 있지. 이런 친구들은 생기부가 한글이 아닌, 영어로 Xin Shuen(그냥 써봄) 이렇게 되어있어. 이게 별 대수롭지 않게 보이겠지만, 지금 기조만 유지가 되도 20년후에 우리나라 20대는 최소 4%~8%는 중국인이 차지하게 되는거야. 더불어서 현 정권에서 국적법 개정, 외국인 건보료 등 중국인이 더 쉽게 들어오고 더 혜택을 볼 수 있게 바뀌었지. 실제로도 중국인들 들어오는 수가 매해 더 늘어나고 있어. 플러스로! 우리나라 출산율은 바닥을 치고 있어. 인구쪽에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보이지?
2) 부동산  중국은 전세계에서 부동산을 매입해가고 있어. 한국의 집값 폭등에도 충분히 영향을 줬다는 분석들이 상당히 많지..2021년들어 꺾였지만 2020년까지 중국인은 한국 부동산을 폭풍매입해왔어. 때마침 맞물려서 국내 집값이 급격하게 오른건 과연 우연일까?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8/808300/

6. 국내 여론조작 - 제일 심각하다 생각해. 중국은 인구가 최소 14억이야. 덩치로만 보면 우리나라랑 차원이 다른 나라야. 이런 나라가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한테 제일 쉽게 할 수 있는게 인터넷을 활용한 여론조작이라고 생각해. 각종 굵직굵직한 커뮤니티나 맘카페를 보면 정치공작을 하거나 중국을 옹호하는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어. 옛날에 여XX대 라는 커뮤니티에서 중국인 남자에 관해 치면 중남은 좋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 동조하는 댓글도 많았었지. 근데 난 28년 살면서 중국인 남자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여자를 본 적이 없어.
7. 갈라치기- 나라를 약하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내분을 일으키는거야. 서로서로 싸우게 해서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소모하게 만들고, 단합을 안되게 해서 힘을 줄이는 거지. 중국 입장에선 자국인구 0.0001% 정도와 약간의 돈을 투자해서 손쉽게,, 넷상에서 갈등을 조장시킬 수 있어.. 솔직히 말해서, 최근 크게 일어나는 성별간의 갈등, 세대 갈등 등등.. 이런 갈등이 과연 누구한테 좋을까? 우리한테 좋은걸까?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어쩌면 우리는 우리를 쉽게 삼키려는 세력들에 의해 분열되고, 단합해도 모자를판에,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 하는 것이 아닐까? 더 큰 위험과 더 큰 위기는 모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