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친에게 전여친이 연락이 옵니다.
저희는 둘 다 30대로 1년 만났고
둘이 완전히 헤어진 지는 2년정도 되었고
헤어질 때 계속 매달려서 헤어지자고 하고 그 여자애가 받아들이기까지 끝나기까지 몇달이 걸린 걸로 알아요. 둘이 만나는 동안 초반에 여자측이 소개팅도 몇번 받고 잠수도 타고 그랬지만 참으면서 시간이 지나고 그 후엔 별일 없이 몇년을 만났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난 후 생일에 축하해주고 싶다고 문자와 전화가 왔는데 남친은 받지 않았어요.
무응답이 무관심이기에 어떻게든 대꾸를 하면 자꾸만 연락이 올거라고..
그뒤에도 간간히 안부문자가 왔는데 읽고 대답하진 않았고.. 서로 여러가지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편이라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저녁 늦게 남친 집에서 놀다가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집에 가려는데
전여친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요.
순간 폰 화면에 같이 눈이 갔고 전화왔네? 이러고 그냥 평소처럼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전화가 네통이 연속이 오더라구요 받지 않았구요
주말이나 퇴근후 자주 같이 있는 편이라 따로 연락을 하거나 만나진 않은 것도 알고
과묵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행동들,
둘 사이에 무언가 없는 건 여러가지로 이유로 잘 알고 있지만..
아주 간혹가다가 밤에 문자 없이 부재중을 네다섯통 남기는 전여친의 심리와 침묵이 답이라고 묵묵부답 무시만 하는 남친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먼훗날을 위해 혹시나 여지를 남겨놓는 것인지 정말 대꾸하는게 피곤한 일이 생길거라 생각해서인지..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있으시다면 듣고 싶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친에게 전여친의 연락
현남친에게 전여친이 연락이 옵니다.
저희는 둘 다 30대로 1년 만났고
둘이 완전히 헤어진 지는 2년정도 되었고
헤어질 때 계속 매달려서 헤어지자고 하고 그 여자애가 받아들이기까지 끝나기까지 몇달이 걸린 걸로 알아요. 둘이 만나는 동안 초반에 여자측이 소개팅도 몇번 받고 잠수도 타고 그랬지만 참으면서 시간이 지나고 그 후엔 별일 없이 몇년을 만났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난 후 생일에 축하해주고 싶다고 문자와 전화가 왔는데 남친은 받지 않았어요.
무응답이 무관심이기에 어떻게든 대꾸를 하면 자꾸만 연락이 올거라고..
그뒤에도 간간히 안부문자가 왔는데 읽고 대답하진 않았고.. 서로 여러가지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편이라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저녁 늦게 남친 집에서 놀다가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집에 가려는데
전여친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요.
순간 폰 화면에 같이 눈이 갔고 전화왔네? 이러고 그냥 평소처럼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전화가 네통이 연속이 오더라구요 받지 않았구요
주말이나 퇴근후 자주 같이 있는 편이라 따로 연락을 하거나 만나진 않은 것도 알고
과묵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행동들,
둘 사이에 무언가 없는 건 여러가지로 이유로 잘 알고 있지만..
아주 간혹가다가 밤에 문자 없이 부재중을 네다섯통 남기는 전여친의 심리와 침묵이 답이라고 묵묵부답 무시만 하는 남친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먼훗날을 위해 혹시나 여지를 남겨놓는 것인지 정말 대꾸하는게 피곤한 일이 생길거라 생각해서인지..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있으시다면 듣고 싶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