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입니다 얼마전에 유산을 했고 회사휴직하여 몸조리하고있어요 남편이 10년전에 연락끊긴 친구에게 페이스북 메신져로 연락을 받았는데 사정이 너무 어렵다며 150만원을 빌려주었고 그친구가 자기친구들 7~8명 생일파티를 할려하는데 코시국도있고 펜션빌리기도 뭐하고 우리 신혼집을 하루빌려주겠답니다 신혼집을 왜빌려주냐 우린 어디서 자냐하니깐 방에서 조용히 자잡니다 우리남편 ㅂㅅ도 아니고 공감능력이없는 경계성지능장애같아요 집을 빌려서 술파티하면 집난장판 될건 불보듯 뻔하고 신혼집이라 가구들도 산지 얼마안되었는데 망가트릴것같고 속이 천불이 나서 미칠것같아요 10년전에 연락끊긴 친구는 김해에 사는데 우리가 사는 대구집까지 와서 집을 빌려달랍니다 펜션잡으면 그만이지 남편하고 말이 안통해서 돌아버릴것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까지 있다생각하니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시부모님에게 말씀드리니 시부모님도 황당해하십니다 성인 남성 7~8명이 술파티하면 고성방가는 물론이고 가구도 망가트리고 화장실도 막쓰고 그 스트레스 저 감당할자신이 없어요 31618
신혼집을 친구에게 빌려주자는 남편
얼마전에 유산을 했고 회사휴직하여 몸조리하고있어요
남편이 10년전에 연락끊긴 친구에게 페이스북 메신져로 연락을
받았는데 사정이 너무 어렵다며 150만원을 빌려주었고
그친구가 자기친구들 7~8명 생일파티를 할려하는데
코시국도있고 펜션빌리기도 뭐하고 우리 신혼집을 하루빌려주겠답니다
신혼집을 왜빌려주냐 우린 어디서 자냐하니깐
방에서 조용히 자잡니다
우리남편 ㅂㅅ도 아니고 공감능력이없는 경계성지능장애같아요
집을 빌려서 술파티하면 집난장판 될건 불보듯 뻔하고
신혼집이라 가구들도 산지 얼마안되었는데 망가트릴것같고
속이 천불이 나서 미칠것같아요
10년전에 연락끊긴 친구는 김해에 사는데 우리가 사는
대구집까지 와서 집을 빌려달랍니다
펜션잡으면 그만이지 남편하고 말이 안통해서 돌아버릴것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까지 있다생각하니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시부모님에게 말씀드리니 시부모님도 황당해하십니다
성인 남성 7~8명이 술파티하면 고성방가는 물론이고
가구도 망가트리고 화장실도 막쓰고
그 스트레스 저 감당할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