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뭐라고.... 제 잘못이 맞죠..

삶과죽음의사이2022.02.10
조회140
저는 임산부인데 친구를 사귀고싶었어요
당근어플에 마침 본인도 친구없다고 친구구한다고
글이 올라왔거든요 이때 연락하면 안됐었는데
친구가 너무 간절했어요 학창시절친구도없었거든요
검사도하고 상담때 또래들과 뒤쳐진다며 못어울린단 소리를들었거든요 본인은 이상한쪽에 관심없고 정말 본인도 친구가 없다고 사람자체가 외롭다하였거든요 전 남자친구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진짜 제가 세상을 몰라도 너무몰랐어요
2년동안 집에만있으면서 우울증에 담배만 달고살았던때가 차라리 좋았네요..그놈은 그냥 고의였던거에요
제가 남자친구도있고 임산부인것도 계속 일부러 말했는데도
관계 요구하더라고요 5번 넘게 싫다하였습니다
그놈의 거짓말과 꼬임에 넘어간거죠 본인이 헤르페스인것도 아는거같았고 증세가없다며 검사지 보여줘야할 이유가없다고 헬페에 잘알고있었고
너남친에게 잘하라했습니다 근데 제가 그남자를 만나고
임신중에 꼬임에 넘어가서 그남자와 두번.. 진짜 죄책감들어요
신고는하였는데 저보고 임신을했는데 남자를만나서 부르고 또 연락하고 또 만나서 관계를맺냐 판단이흐르든 소선이라며 거짓진술아니냐며
화냈어요 추가조사때 엄청 울었습니다 형사가 가해자가 변호사데려와서 무고죄걸었다네요 건다했나 이게 상담을 받아보니
저는 옆에누군가 잡아줘야하고 그남자는 의도한거래요
상황을말하자면 길어요 당근xx에서 만남글도 많았고 동네고 그남자도 친구가없다하니 믿었어요 임산부이고 남친있는데 안건들줄알았거든요 최악에 22살이였습니다
곧출산인데 너무힘들어요 딸에게 죄책감들고...
헤르페스때문에 매일이 아프고 그 기억이 24시간 동안 뗘올라서 누워만있고 .. 그나마 연락하는사람 1명 전남친이에요
멍청해서 다믿고 대처도 잘못하고 눈치보고 그사람이 전부인거마냥.. 거절도못하고.. 그사람이 간호해달라고 입도못벌린다고 아프다더니.. 멀쩡히 컴퓨터하고말도잘하고.. 집간다니까 계속 친구온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 소리지르고... 집간다니까 저못가게 아줌마에게 예약하고 돈없다니까 현금 이만원주고 본인은 바로갈거라면서.. 저보고 자고가라네요 전 집간다했는데... 그리고 제가 바로 택시불러서
택시타고가야하는데 하.. 길도 이상햇고 .. 진짜 너무 제가 멍청하고...
그냥...끝내고싶어요.. 혼자 아기키우면서 돈도벌고 변호사선임비용까지..재판까지... 다혼자 아무것도 못하는데 자신없고.. 상대방이 저를 무고건다하고... 거짓진술 햇더라고요 제가 뽀뽀하고 외롭다는식으로 합의하에 포옹햇다네요 모텔에서 겨우시키고요
아니란 증거는 있긴해요 근데 형사 말대로 일반인들은 이해안가고 제욕만하겠죠 친구가뭐라고.... 진짜 너무 지치고죽고싶어요.. 근데 제 아이는 뭔죄에요... 제가 죽으면 죽이는거잖아요..
근데... 그냥 죄책감과 돌이킬수없는 과거때문에 24시간 그남자 생각만하고 후회되고 ..진짜 친구가뭐라고... 곧출산인데..넘힘들어요.. 공장나가고 일가고 투잡뛰고.. 겨우 생활유지하고...
넘 힘드네요...1366은 연락도없고..채팅상담하면 신고만 한다고 직접 전화하라하고...죽고싶은데... 들어주는사람 없네요..
그뒤로 당근계정삭제했어요 남자도 친구든 애인이든 새로운남자 만나고싶지않네요... 그냥...제가 멍청한행동을해서 너무지칩니다... 우울증도 더왔고... 정신적으로문제도생겼고...
저같은애없겠죠... 아니 그냥 죽..고싶어요.... 아니..이렇게 고통호소해도..제잘못은 제잘못이겠죠... 아니.그냥... 누가죽여줫으면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