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천천히 하라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

ㅇㅇ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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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 지방 공대 졸업하고 지방 공사에 취직한지 2년차된 27살이고

남친은 같은 지방에 다른 공사에 취직한지 3년되어서 30살이야

남친이 올해 30살 되니깐 슬슬 결혼이야기가 좀 나오는데, 내 주변에서 너무 이른거 아니냐고 말이 너무 들어와서 고민이야.. 

모은돈은 서로 거의 없지만, 지방이라 서로 1억정도 대출 받으면 괜찮은 20평대에는 살 수 있고 경력단절도 크게 걱정 없는데 그냥 빨리 결혼하고 돈 모으는게 이득 아닌가..?

내가 좀 팔랑귀인것도 있고 회사 사람들 보면 다 30살 전후에 결혼하고 있어서 혼란스러워.. 아직 사회생활을 덜해서 사정을 잘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