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원주 아줌마처럼 운전하고 있진 않나?

할말좀하자2004.03.06
조회1,365

제목이 좀 그렇지만 ... 전원주 아줌마에겐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차는 자신에게 맞는 차를 타자(?)...

말이 좀 이상한 것도 같지만.. 사실이다..

특히 체구가 작은 여성이 큰 차를 몰경우에 전원주 아줌마 운전이

되는데 이게 꼭 잘못되었다는것 보다는 본인이 운전하는데

상당히 불편할 것 같다...

초보나 일부 여성운전자들의 운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참 불안하게 운전을 한다고 밖엔 볼 수 없다... 그래서 초보지만..

핸들에 몸을 바짝붙이고 허리는 꽂꽂이 세우고 운전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게다가 하얀장갑에..

핸들에는 알록달록 인형까지 달고.. 앞유리에 주렁주렁 붙이고.

사이드 미러 한번 보려면 머리를 90도로 좌우회전 시켜야 된다. ㅡ,.ㅡ

그래서 미러 한번 보기가 겁난다 한참 머릴돌려야 하니 앞이 불안하고 그래서 머리 돌려

미러를 보는건 엄두도 안나고 그러니 앞만 보고 가고...

그러다 차선은 바꾸고 싶은데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겠고

에라~ 깜박이넣고 걍 핸들꺽다가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나는 이렇게 권하고 싶다...

몸은 가능한 핸들에서 멀게...

팔은 거의 일자로 펴질 정도로 의자를 뒤로 물리라고 ....

다리가 짧아서 페달이 안 밟힌다고???? 그럼 의자는 약간 앞으로

등받이는 뒤로 살짝 눕혀서 운전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안된다면

자신의 몸에 맞는 차를 타라 ^^;;

그럼 정말로 운전이 여유로와 질 수 있다..

차를 세워놓고 연습을 조금만 하면 한눈에 사이드미러 양쪽과 룸미러가 다 보인다..

물론 자세한 것은 안보이지만 그만큼 시야가 넓어진다. 미러보는것도 쉬워 진다...

눈만 살짝 돌려도 보인다....

뒤가 잘보일수록 앞 시야가 넓어질수록 운전은 여유로와 진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