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4살난 시조카가 있는데 제목 그대로 자꾸 저희집에 놀러오고싶어합니다. 저희집에 멍멍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두번 정도 초대해서 놀아준 적 있는데 진이란 진은 다빠지고 멍멍이도 너무 힘들어하고 너무 쿵쾅거려 아랫집에서 민원 들어온 이후로 사실상 초대하고 싶지 않습니다..물론 신랑이 바쁘기도 하고요.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정말 매일같이 언제놀러가냐고 시댁식구들을 괴롭(?)히는지 참다못한 어머님께서 초대한번 부탁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 네~ 하고 더이상 말 안한채로 오긴했지만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모르쇠 쭉 지내버릴까 싶습니다ㅋㅋ
진짜 초대해서 애 달래줘야하나요?
시조카가 자꾸 집에 놀러오고싶어합니다
댓글 143
Best개한테도 엄청 스트레스일텐데... 요즘 바빠서 시간이 안난다 그래버려요
Best사실대로 아래층에서 민원들어와서 안된다고 말해요 차라리 개데리고 그집으로 간다고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 요즘 층간소음 땜에 얼마나 예민한데.... 아님 담에 초대해서 수시로 앉아만 있도록 훈육하세요
Best강아지때매 오고싶어하는거면 애견카페 가라고 알려주세요. 쓰니네가 데리고 가는거 아니라 그 집 부모나 조부모가 직접 데리고 가라고... 지난번에 초대했을때 항의받아서 집으로 초대 싫다하시고요
Best개 데리고 어머님 집에서 잠시 만나 놀고 헤어지세요. 개털 날리고 집어지럽히고 정신없이
Best그 이후로 층간소음 우리 아닌데도 민원 계속 들어와서 너무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하세요.
4살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핑계고 부부 지들이 오고싶은거겠지ㅋㅋㅋ
싫다 하세요~ 시달려서 강아지 아팠고 민원들어왔다 하셔요.
담에 시어머니한테 사실대로 말하세요. 아랫집 민원들어오고 개도 쓰니도 너무 힘들었다고요.
몇번 가고 싶다고 했는데 기꺼이 초대안하면 그만 말해야지…친정 엄마였으면 악! 엄마!! 그만!! 했을텐데 ㅋㅋㅋ
애들은 원래 어디든 가고싶어해요... 그걸 부모가 들어주냐 자르냐지...저희아이도 계속 하루에도 몇번씩 이야기해요 이모네 가자...누구네 가자...할머니네 가자... 갔던 곳을 지목해서요 ...안가본곳은 모르니 가자고 못하지만요... 가면 시끄러워서 어디서도 환영하진 않지만 티내서 뭐라하지 않고 잘해주니 그런거 같아요...아이가 하나면 그집에서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니 오죽할까요...할머니도 예뻐하시고... 빗장을 한번 열면 그후부터는 거절도 어려워요..더 가자고 계속 애는 이야기할테고...바쁘다던지...다른분 말처럼 강아지 핑계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애가 오고싶어하는거지만 그집가족들 할머니 다 오는건데... 시켜만 먹어도 일이 많을거같아요...아휴 싫다...ㅠㅠ
이건 애부모가 알아서 잘라줘야 하는데. 부모도 눈치 드럽게 없네. 무시가 답임.
아기는 아직 모르고 신기해서 그럴 수 있으니 어른들이 주의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도 강아지도 양 쪽 다 스트레스에요 쓴이님 강아지가 그냥 아기를 아기인지 알아보고 문다고 하세요 정 강아지를 보고 싶어하면 위험하지 않게 강아지를 볼 수 있는 카페 등 그런 장소 검색해서 찾아 가보라고 권유해보세요 강아지는 인형이 아니라 아이랑 같은 생명이잖아요 현명하게 해결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 미루세요. 어느정도 하면 눈치있는 사람이라면 더이상 푸쉬 안하시겠죠. 피곤하다. 확진자랑 동선이 겹쳤다. 주말에 출근한다. 개가 피부병에 걸렸다. 등등 말할때마다 돌림노래처럼
회사에 자꾸 확진자가 나온다 우리야 어른이니 괜찮지만 조카는 아기라 너무 걱정된다며 돌려 거절하세여
강아지가 조카온후로 예민해져서 애만보면 으르렁거린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