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쓰니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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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 쓰는 거 이해 좀
내가 올해 스물인데 대학 지방대 하나 붙고 다 떨어짐.. 부모님도 마음에 안 드셔서 어제까지가 등록금 납부인데 납부 안함 학은제나 폴리텍대학 가기로함 근데 폴리텍 대학 자율모집 이미 정원 다 참 근데 차마 부모님한테 말씀을 못 드리겠어
올해 아빠 공무원 퇴직하시고 엄마는 간간히 알바 나가시는데 잘 사는 편도 아니고 공부도 못해서 대학도 이미 망해버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겟어 아직까지 현실은 대학 안 나오면 힘들다는 거 아는데 부모님이랑 어떤식으로 말해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