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래?

ㅈㅇ2022.02.12
조회130

웃기다 반반결혼이니 시집이고 처가고ᆢ
그러니 모두가 대접못받고 살지
결혼은 둘이 너~무사랑해서 하나가되고자 하는 중대한 결정인데ᆢ
반반이면 어떻고 조금 모자라면 어때?
진짜 사랑하는 맘이면 아무 문제 안될것을 축복받는날 잡고 이래저래 감정상해가며 상처주고 받고ㆍ그정도 맘으로 어떻게 위대한 결혼생활을 하려고!
살다보면 그보다 더한일도 많은데ᆢ
남편은 아내를 아껴주고 위해주고(아내는 엄마가 아닌 여자!)지켜주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내조하고 이해해주고(남편은 3살 아기!)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시엄마는 못난아들 며느리 줬으면 며느리 고생하지않게 대우해주고
장모는 딸위해 백년손님 우대해주고

그러면 모두다 존중받고 대접받는거 아닐까?
세상 아무리 변했어도 각자의 위치가 있는건데 별것도 아닌걸로 이혼하니마니ᆢ어르신들도 부추기고 ᆢ
내 남편 내 아내 예쁘게 낳아서 길러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일ᆢ서로 진심사랑하면 양가 부모님께 잘하게 되지

세상엔 당연한것이 없고 부부는 그림자라고 생각해
내가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면 그림자도 똑같이 내밀고 있는데ᆢ혼인서약ㆍ돐잔치 서약 생각해봐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고 절대적으로 상대성이란거지!
다만,내가하는예기에 귀기울이지않고 바뀌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일때는 미련없이 안녕이고!세상엔 더 괜찮고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ㆍ충분히 사랑받으며 살 자격있으니ᆢ
결혼은 하는게 중한게 아니고 잘 하는게 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