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 해킹 사건

still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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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다름이 아니라 학교 졸업 문제 때문입니다.
저는 I대학교를 재학중입니다. 일단 제 개인사정으로 인해 편입도 하고 휴학도 하고 나이는 많아 28입니다. 마지막 학기가 남아있고요.
제가 25살때 이 학교로 편입학해왔는데, 학교 내 왕따 사건의 피해자가 됐네요. (해킹 스토킹 사건이 포함 돼있습니다.)심지어 그 사건 안엔 주동하던 사람들이 교수들과도 합세했었고요.
제가 이사까지 오고 했는데 끈질긴 스토커 세력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재학 중 학과의 교수들 등쌀에작년에 일년휴학을 억지로했었고 이상한 해킹사건이 더 심각해져서요. 누군가 계속 제 폰을 손대고요. 노트북도 마찬가지네요..제가 편입학하기 전엔 그래도 동기들이랑 잘 지낸편이었는데 이 학교는 교수들도 그렇고 선후배 동기들이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지막 한 학기를 앞두고 (너무 고통스러워서요)자퇴해야할 지 아니면 아니면 꾸역꾸역 졸업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저희 엄마한테 말씀드리면 해킹 사안 -폰이나 피씨가 저절로 움직이는 걸 보여주면 그냥 내버려 두라하시네요. 저는 속이 타들어가는데..벌써 3년을 겪고있으니 ㅠ 처음에 그 사건 벌어지고나서 서비스센터를 갔을때 복제폰 그런건 아니고 정상작동한다고 했었어요 ㅠ

_제 휴대폰으로 누군가 제 폰 캡쳐를 하고요.
카메라를 켜기도 하고요. 누가 창을 띄워놓으면 메시지를 남기기도 합니다. 게다가 태블릿을 누가 몰래 켜기도 하고요. 구형폰은 누가 계속 USB를 꽂은것 마냥 진동이 울리게끔 시도하고요. 사진을 삭제했다가 살려냈다가 그래요.. 전화번호부도 다 밀어버려서 없었는데 누가 번호 막 살려내고요. 요새는 블로그 포스팅 쓰면(작성 중) 누가 자꾸 글을 달아요..(3년정도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