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논란 좀 봐주라

ㅇㅇ2022.02.12
조회2,828
닝닝 버블 얘기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적어

닝닝이 버블로 중국 첫 금메달 축하한다고 보낸 거는 우리나라 편파판정 심하게 받기 전 날에 보낸 거야. 우리나라 선수분들 억울하게 판정 받은 날 보낸 게 아니라.. 나도 그런 판정 받은 부분에 대해서 너무 화도 나고 하지만 분노의 대상이 너무 엉뚱한 곳으로 간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

근데 또 이 말 하면 그 첫 금메달은 정정당당하게 얻은 금메달인 것처럼 말한다고 하는데 물론 계주 경기에서 중국이 노터치 실격 받았어야 하는 거 맞다고 생각해. 닝닝 버블이 처음부터 조금씩 논란된 것도 알고. 그런데 이 다음 날에 우리나라가 심각한 편파판정 받고 논란 엄청 거세지고 나서부터는 그냥 그 날에 대한 판정에 대해서 자랑스럽다는 식으로 버블 보낸 애가 돼있더라.


그리고 버블 내용 보면 올림픽 경기 직접 본 게 아니라 담임선생님한테 금메달 딴 거 들은 걸로 보이지 않아? 추측이긴 하지만 노터치 반칙 이런 거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로 금메달 소식 듣고 축하한다고 쓴 거 같아보이는데.

(+추가) 위 버블 보내기 전에 금메달 땄다고 한 버블 번역해보면 금메달 땄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함.


모든 관련 글에 있는 댓글 보면 진짜 말도 안 나올 정도로 수위가 너무 정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생각해. 02년생이 그냥 자국 금메달 딴 소식 듣고 축하한다고 하고 모든 운동선수분들 화이팅이라고 보낸 게 이렇게 죽도록 까일 일인가 싶다.

이제는 모두가 까는 거에 혈안이 되어있어서 이런 해명글 적어봤자 응 어차피 중국인은 다 싫어~ 짱깨냐? 이런 식으로 반응할 게 뻔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너무 심각한 수준으로 까여서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