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산채로 불태워 죽인 사건 아셨어요?

ㅇㅇ2022.02.13
조회843
길고양이 산채로 불태워 죽인 사건 일어난 거 아셨어요?
전 네이트 기사로 방금 알았어요. 새끼 고양이 포획틀에 가둬 놓은 채로 토치로 얼굴에 불 붙여 죽였대요. 심지어 동영상 찍어 디씨 고양이 갤러리란 곳에 인증했대요.
이게 어떻게 2021년 대한민국에서 가능한 일이죠? 심지어 작년에 비슷한 동물 엔번방 사건 있어서 경찰에서 조사 했었고 사회적 반향이 컷던 걸로 아는데 대놓고 비웃듯 똑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사람도 넘어져서 약간만 까지거나 주사만 맞아도 아프지 않나요? 근데 생명체가 느낄 수 있는 가장 극한 고통이라는 화형을 대체 새끼 고양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느끼면서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나요? 이런 사건이 한둘이 아닌데 그걸 방조하고 방치하는 정부는 또 뭔가요?
이런 일 발생할 때마다 정말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고 맘 아프고 무기력감 느껴져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전 캣맘 아니고 캣맘들 지지하지도 않지만 이렇게 무고한 동물들 잔혹하게 학대하는 건 캣맘과 무관한 문제죠. 그냥 싸이코 루저들의 핑계일 뿐 
고양이 갤러리에 들어가 보니까 너네 길고양이 학대 못하게 되면 뭐할거야? 이런 글 올리면서 조소하고 있어요. 대다수의 선량한 시민과 약한 법체계를 대놓고 비웃더라고요.
청원글 아래 퍼왔으니 한번 읽어봐주시고 동의해 주세요. 정말 잔혹합니다. 이런 거 잘 못 읽는 분들 주의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107

작년에 고양이들을 잔혹하게 학대하여 살해하는 모습이 ****** 길고양이 이야기 갤러리에 중계되듯 업로드 되어 국민청원이 진행되었고 게시되었던 갤러리는 바로 폐쇄 조치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 잔인한 학대를 이어나간 대다수의 유저들은 익명성에 숨은 채 잡히지 않았으며 현재 같은 사이트의 *** 갤러리라는 곳에 다시 모여 하루에도 몇 건씩 학대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고양이를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정부 TNR 정책에 반대하고 전부 다 죽여 없애야 한다는 말로 학대를 정당화 시킵니다.
2022년 1월 28일 VPN테스트 라는 제목으로 해당 게시판에 게시된 두 개의 글 중 하나에는 철제 포획틀에 길고양이를 잡아 가두어 겁을 먹고 반항도 안 하는 고양이에게 토치를 이용해 얼굴 위주로 불을 붙이는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었고, 또 하나에는 다리가 부러진 채 필사적으로 기어 도망가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영상이 몹시도 잔혹하여 차마 볼 수 없을 정도였고 화면 속 고양이들의 공포와 고통이 끔찍하기 그지없었습니다.
1월 30일 새벽 같은 게시자가 영상은 본인이 직접 저지른 학대가 맞다고 인정하는 글을 올리며, (제목 : 본인.. VPN테스트 라는 학대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산 채로 불을 붙인 학대 시간이 언제인지 사진으로 증빙하고 다음 학대 영상을 게시할 날짜까지 예고하며 자신을 절대로 잡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신고를 이어 나가고 있으나 학대범은 유료 아이피 변환 프로그램을 구매했으니 걱정이 없다며 오히려 신고자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해당 갤러리에서는 지금도 길고양이가 싫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약품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고양이를 죽이는 각종 방법을 공유하며 최근에는 포획틀을 구매해 미끼를 이용, 길고양이를 유인하여 불법 포획한 뒤 학대하거나 고속도로처럼 차에 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곳에 방사하는 방법을 여러 유저가 공유하고 시행하여 유행처럼 하루에 몇 건씩 인증하고 있습니다.불법 포획한 덫 안에서 얼굴이 다 피범벅이 되고 망가지도록 몸부림 친 고양이의 사진을 올려 비웃거나 심지어 쥐약을 빻아 먹이는 영상도 있었습니다. 이런데도 시신 사진만 안 올리면 살아있다고 봐야 할까요?이들은 고양이 학대 영상이 업로드 될 때마다 서로 추천하고 칭찬하며 더 잔인한 학대를 독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학대글을 신고하고 경찰에서 추적해 나가고 있으나 게시되는 학대글 수는 빠르게 점점 늘어나고 있고 경찰 인력의 한계와 익명사이트의 특성상 수사가 어려운 점 때문에 학대범 대다수는 유유히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사이트에서는 고양이를 키우거나 다친 길고양이를 구조, 혹은 밥을 준다는 이유 만으로 당사자의 신상 정보를 수집하여 공공연히 게시글로 올리고 다같이 조리돌림을 하고 협박을 해 왔습니다.현재까지 제보해주신 많은 피해자들과 증거들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가족을 해치겠다는 수위의 협박까지 있었고 여러 건의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

폐쇄도 중요하지만 저들은 폐쇄를 대비하여 제 2, 제 3의 갤러리까지 준비해두고 필요하면 옮겨갈 계획을 하며 집요하게 길고양이 학대를 자행하고 있습니다.해당 갤러리를 엄정 수사, 폐쇄하여 주시고 타 갤러리로 이동하여 같은 학대를 반복할 수 없도록, 그리고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불법 공유 할 수 없도록 방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