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라 자주 못봐요.평일에는 서로 문제 없이 잘 소통하며 지내는데 언제부턴가 주말엔 연락하기가 힘듭니다.2년정도 된거같네요. 쭈욱 반응 없다가 저녁 6시즈음에 지금 일어났다는식으로 연락오는게 주중에 일하고 피곤하니 주말에 늦잠자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잠이 많아서 약속 없는 주말엔 거의 이불속에서 살다시피 하니까요.이게 자주 이러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 두번정도 이러는거면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겠는데, 2년간 한주도 빠짐없이 이러니까 사람이 없던 의심이 생기고 자꾸 싸우게 되네요.사람이 어떻게 한번도 빠짐없이 매번 그시간대까지 잠을 잘수가 있냐고.. 저녁에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네가 무슨 알람시계달린 기계도 아닌데자긴 그렇답니다. 그래서 '믿게' 해달라고, 중간에 잠깐이라도 깨면 연락을 짧게 몇번 해주는식으로라도 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이런식의 루트를 데자뷰마냥 몇달간 반복하고 나서야, 최근 한번씩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요. 오전에 15분정도요.마무리는 항상 '좀 더 자야겠다 조금있다 다시 보자' 에 어김없이 저녁 먹을 때 즈음 다시 연락이 옵니다. '지금 일어났다' 라구요. 이게 몇달 몇년 단위로 계속 반복되다보니 사람이란게 간악하게도 의심이 생기게 되네요.장거리 연애라 잘 못만나니 서로 연락이라도 좀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가면 갈수록 오히려 줄어드니.. 그것도 뭔가 꺼림찍한 이유로 줄어든다니 우울하네요. 다들 그냥 이러고 사는건가요. 이렇게 강제루틴마냥 주말에 빠짐없이 잠에 빠져드는분들 혹시 여기에도 계시나요요즘 코로나다 뭐다 하다보니 그냥 제가 민감해져서 이런건가 싶기도 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말마다 연락 안되는 여친
주중에 일하고 피곤하니 주말에 늦잠자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잠이 많아서 약속 없는 주말엔 거의 이불속에서 살다시피 하니까요.이게 자주 이러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 두번정도 이러는거면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겠는데, 2년간 한주도 빠짐없이 이러니까 사람이 없던 의심이 생기고 자꾸 싸우게 되네요.사람이 어떻게 한번도 빠짐없이 매번 그시간대까지 잠을 잘수가 있냐고.. 저녁에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네가 무슨 알람시계달린 기계도 아닌데자긴 그렇답니다. 그래서 '믿게' 해달라고, 중간에 잠깐이라도 깨면 연락을 짧게 몇번 해주는식으로라도 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이런식의 루트를 데자뷰마냥 몇달간 반복하고 나서야, 최근 한번씩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요. 오전에 15분정도요.마무리는 항상 '좀 더 자야겠다 조금있다 다시 보자' 에 어김없이 저녁 먹을 때 즈음 다시 연락이 옵니다. '지금 일어났다' 라구요.
이게 몇달 몇년 단위로 계속 반복되다보니 사람이란게 간악하게도 의심이 생기게 되네요.장거리 연애라 잘 못만나니 서로 연락이라도 좀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가면 갈수록 오히려 줄어드니.. 그것도 뭔가 꺼림찍한 이유로 줄어든다니 우울하네요.
다들 그냥 이러고 사는건가요. 이렇게 강제루틴마냥 주말에 빠짐없이 잠에 빠져드는분들 혹시 여기에도 계시나요요즘 코로나다 뭐다 하다보니 그냥 제가 민감해져서 이런건가 싶기도 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