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
전에도 글을 올린 적은 있는데 마음정리가 안되어 남녀상관없이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특히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공무원이고 남친은 공기업 정규직 6시간 근로자(잘못 알고계신 분있어서요! 알바아니에요..)입니다.
너무나도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미래를 생각하고 싶었어요.
그러기에 경력직 시험을 부추겼고 현실적인 문제로 둘의 의견이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함께 해나가보자! 주의였고 남친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게 먼저 아니냐고 했어요. 물론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결국 남자친구는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다며 큰 충격, 자신감을 잃었다합니다. 플러스 연애중 저와 살 집을 살짝 상상했었나봐요. 제테크가 망해서 상실감에 대상포진도 걸렸고 하여튼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에요..어쨌든 저로 인해 본인의 처지를 알게되었다구요. 저는 죄책감뿐입니다. 괜히 나로 인해 안해도 될 생각을 하게되었구나 하구요..남친은 부담감이 생겼다며 저하나 케어못하겠어 에서 자신감이 사라졌다며 결혼하기 이쁜 나이라고 헤어짐을 통보했어요.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본인이 자신이 없대요. 삼주간 붙잡고 만나서 데이트도 했지만 저랑 다시 연애할 자신감이 사라졌다고 수요일 통화이후론 연락이 없네요..헤어지고도 제가 먼저 연락했구요..
정말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제가 너무 잘못한건지.. 죄책감에 그리움에 잠 못드는 밤입니다.
그를 이전처럼 회복시켜주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으로 보호받고 싶은 존재에서 지켜주고싶단 마음이 든 사람이에요. 사실 다시만나도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는 모르겠어요. 내마음의 정도와는 다르단거 알거든요. 그치만 지금은 아닌 거 같아요.
힘들때 기댈 수 있는 연인이 되어주고싶었는데 그에게 전 그정도가 아니었겠죠
진지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상황이별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
전에도 글을 올린 적은 있는데 마음정리가 안되어 남녀상관없이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특히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공무원이고 남친은 공기업 정규직 6시간 근로자(잘못 알고계신 분있어서요! 알바아니에요..)입니다.
너무나도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미래를 생각하고 싶었어요.
그러기에 경력직 시험을 부추겼고 현실적인 문제로 둘의 의견이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함께 해나가보자! 주의였고 남친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게 먼저 아니냐고 했어요. 물론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결국 남자친구는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다며 큰 충격, 자신감을 잃었다합니다. 플러스 연애중 저와 살 집을 살짝 상상했었나봐요. 제테크가 망해서 상실감에 대상포진도 걸렸고 하여튼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에요..어쨌든 저로 인해 본인의 처지를 알게되었다구요. 저는 죄책감뿐입니다. 괜히 나로 인해 안해도 될 생각을 하게되었구나 하구요..남친은 부담감이 생겼다며 저하나 케어못하겠어 에서 자신감이 사라졌다며 결혼하기 이쁜 나이라고 헤어짐을 통보했어요.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본인이 자신이 없대요. 삼주간 붙잡고 만나서 데이트도 했지만 저랑 다시 연애할 자신감이 사라졌다고 수요일 통화이후론 연락이 없네요..헤어지고도 제가 먼저 연락했구요..
정말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제가 너무 잘못한건지.. 죄책감에 그리움에 잠 못드는 밤입니다.
그를 이전처럼 회복시켜주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으로 보호받고 싶은 존재에서 지켜주고싶단 마음이 든 사람이에요. 사실 다시만나도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는 모르겠어요. 내마음의 정도와는 다르단거 알거든요. 그치만 지금은 아닌 거 같아요.
힘들때 기댈 수 있는 연인이 되어주고싶었는데 그에게 전 그정도가 아니었겠죠
진지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