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불안해지다보니 생각이 길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32살 남자입니다 저는 군대를 일찍다녀오고 23살되자마자 공무원이 되겠다고 공시낭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낭비를했습니다 그렇게 30살이 되었습니다 번번히 취업을 하기위해 수많은 이력서를 내밀었지만 고졸 자격증무 였던 저에게는 그누구도 불러주지않았습니다 공시를하면서 간간히 단기알바만 몇개 였기에 모아둔 돈도 사실상 없었습니다 망연자실하다가 우연히 어머니 친구분이 일하시는 가게(어머니친구님사장X) 고깃집 에서 일해볼생각없냐고 물었습니다 서빙으로요 막막했던 저는 한다고하였습니다 초기때 사장도 저를 별로 탐탁지않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하고 손님들께 친절하게 행동하니 나중에는 서서히 인식이 바뀌었고 저를 성실한직원으로 인정해주었습니다 저또한 일이적성에 맞다고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일하면서 하기싫다 때려치고싶다 이런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던거같습니다 다행히 성실하게 모아서 1년6개월뒤 2500만원정도 돈을모았습니다 평소 물욕도 없고 애인도없어 돈을 잘모았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밥먹을때는 잘삽니다) 열심히 일을하다가 제가 제 발에 뜨거운 찌개를 엎어버린바람에 . 3도화상을입었고 상처때문에 의사말로는 최소3개월은 뛰지말아야한다해서 퇴사를하였습니다 원래 퇴사생각이없었지만 제가 사장돈 뜯어먹으려고 아픈척 거짓말 연기한다고 매니져가 저랑 같이 일하던 동생에게 카톡으로 뒷담화를하고 그걸 저한테 알려주고 저 또한 그 매니져에게 다른친구랑 흉보다가 그 카톡이 그사람에게 보내져 서로 싸워 퇴사했습니다 사장이 산재도 다 처리해주었고 퇴직할때 퇴직금도 더욱 챙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좋게 퇴직하였습니다 당시 사장도 되게 아쉬워했다 하였고 1달정도 쉴때 당시 사모에게 전화가와 치료끝나면 다시 와달라고 해줄정도로 다행히 가게에서 제 이미지는 좋았던거같습니다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다 좋았었고 일이 적성도 맞아 나름대로 즐거웠고 더군다나 집에서 3분거리 일만큼가까웠습니다 어느정도 상처가나았고 이제 다시 일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막상 구하려고하니 겁도나기도해서 그래 평생 직장을 배우자 생각해서 기술직을 알아보았습니다 페인트나 도배 같은거요 아직 현장을 가보지는않았습니다 그만큼 힘든일이니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자꾸 갈등이 듭니다 내가 전에 일했던곳이 힘들거나 괴로워서 퇴사한것도 아니고 일할때가 즐거웠고 신뢰를 받았던 직장인데 그냥 다시 물어봐서 다닐까 라는 생각도 들다가 평생 서빙만 할수도없다 라는 생각도 자꾸듭니다 그리고 열심히 돈모아서 가게차릴 목표로 일할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가게 돌아가고싶은생각도 자꾸드네요 최근에 저랑 싸웠던 매니저가 퇴사한다고하네요 근데 그 매니저 퇴사하고 다시 들어가는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단점은 직원이라도 가게이다보니 1년이지나도 월급은 잘 안올라가기도 합니다 최저시급보다는 많이 받습니다 1만원정도요 친구들은 빨간날 다 일하고 일주일 하루 만 쉬는데 뭐하러 일하냐고 하지말라고합니다 그냥 인정받았던 가게에 다시 들어가 일을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일을 생각해볼지 자꾸고민이듭니다 기술직을 생각하고있는데 한다면 진지하게 열심히 할 생각이긴한데 그만큼 어렵고 힘든일이니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회사는 지금 제나이는 늦은거같고 들어가도 제 나이또래는 대부분 대리급 이상같고 지금 백수생활 4개월인데 돈은있는데 자꾸 불안해집니다 게다가 기술직 솔직히 숙지하는게 어려울거같고 새로운도전이 겁이납니다 11
32살에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32살 남자입니다
저는 군대를 일찍다녀오고
23살되자마자 공무원이 되겠다고
공시낭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낭비를했습니다
그렇게 30살이 되었습니다
번번히 취업을 하기위해 수많은 이력서를
내밀었지만 고졸 자격증무 였던
저에게는 그누구도 불러주지않았습니다
공시를하면서 간간히 단기알바만 몇개
였기에 모아둔 돈도 사실상 없었습니다
망연자실하다가 우연히 어머니 친구분이
일하시는 가게(어머니친구님사장X)
고깃집 에서
일해볼생각없냐고 물었습니다 서빙으로요
막막했던 저는 한다고하였습니다
초기때 사장도 저를 별로 탐탁지않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하고
손님들께 친절하게 행동하니
나중에는 서서히 인식이 바뀌었고
저를 성실한직원으로 인정해주었습니다
저또한 일이적성에 맞다고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일하면서 하기싫다 때려치고싶다
이런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던거같습니다
다행히 성실하게 모아서 1년6개월뒤
2500만원정도 돈을모았습니다
평소 물욕도 없고 애인도없어 돈을 잘모았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밥먹을때는 잘삽니다)
열심히 일을하다가 제가 제 발에
뜨거운 찌개를 엎어버린바람에 .
3도화상을입었고 상처때문에 의사말로는
최소3개월은 뛰지말아야한다해서
퇴사를하였습니다 원래 퇴사생각이없었지만
제가 사장돈 뜯어먹으려고 아픈척 거짓말
연기한다고 매니져가 저랑 같이 일하던
동생에게 카톡으로 뒷담화를하고 그걸
저한테 알려주고 저 또한
그 매니져에게 다른친구랑 흉보다가 그 카톡이
그사람에게 보내져 서로 싸워 퇴사했습니다
사장이 산재도 다 처리해주었고
퇴직할때 퇴직금도 더욱 챙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좋게 퇴직하였습니다
당시 사장도 되게 아쉬워했다 하였고
1달정도 쉴때 당시 사모에게 전화가와
치료끝나면 다시 와달라고 해줄정도로
다행히 가게에서 제 이미지는 좋았던거같습니다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다 좋았었고
일이 적성도 맞아 나름대로 즐거웠고
더군다나 집에서 3분거리 일만큼가까웠습니다
어느정도 상처가나았고 이제 다시 일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막상 구하려고하니 겁도나기도해서
그래 평생 직장을 배우자 생각해서
기술직을 알아보았습니다 페인트나 도배 같은거요
아직 현장을 가보지는않았습니다
그만큼 힘든일이니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자꾸 갈등이 듭니다
내가 전에 일했던곳이 힘들거나 괴로워서
퇴사한것도 아니고 일할때가 즐거웠고
신뢰를 받았던 직장인데 그냥 다시
물어봐서 다닐까 라는 생각도 들다가
평생 서빙만 할수도없다 라는 생각도 자꾸듭니다
그리고 열심히 돈모아서 가게차릴 목표로 일할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가게 돌아가고싶은생각도 자꾸드네요
최근에 저랑 싸웠던 매니저가
퇴사한다고하네요 근데 그 매니저
퇴사하고 다시 들어가는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단점은 직원이라도 가게이다보니
1년이지나도 월급은 잘 안올라가기도 합니다
최저시급보다는 많이 받습니다 1만원정도요
친구들은 빨간날 다 일하고 일주일 하루
만 쉬는데 뭐하러 일하냐고 하지말라고합니다
그냥 인정받았던 가게에 다시 들어가
일을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일을 생각해볼지 자꾸고민이듭니다
기술직을 생각하고있는데 한다면
진지하게 열심히 할 생각이긴한데
그만큼 어렵고 힘든일이니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회사는 지금 제나이는 늦은거같고
들어가도 제 나이또래는 대부분 대리급 이상같고
지금 백수생활 4개월인데 돈은있는데
자꾸 불안해집니다
게다가 기술직 솔직히 숙지하는게 어려울거같고
새로운도전이 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