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막말 및 적반하장

고데기2022.02.14
조회7,125
안녕하세요..

인스타나 이런곳에서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여자친구와는 약 200일 언저리정도 만낫구 현재진행형 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는데 이 사람과 결혼해서

과연 내가 버틸수있는지...요즘 그런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평소에는 장난끼도 많고 애교도 많지만 서운하거나 자기 맘에

안들거나 하면 목소리 톤부터 바뀌면서 저에게 모든감정을

와다다다 쏟아내고(욕은 하지않음) 제 감정에 깊은 스크래치가

날정도로 감정을 쏟아내는데 버티기 힘겹네요...

제잘못으로 인해 여자친구의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적반하장식으로 혹은 사소한 오해임에도 먼저 저에게 감정을

쏟아버리고 난 뒤에 이제 얘기를 하는 스타일인데


이미 그때는 제가 상처입은 경우가 태반이라서 솔직히 어버버

거리는 상태에서 일이 해결되는경우가 많네요..

여태껏 좋은거 먹이고 나는 못해도 여자친구한태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거 해주고 이쁜거만 보게 해주고 싶엇는데

감정쓰레기통이 되면 결혼이 하고싶다가도...

솔직히 좀 지치네요...

어떻게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나중에 감정을 다 쏟아내고 나면

자기도 후회한다고 하는데...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