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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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탈 죄송해요 저는 올해 23살 대학생 입니다.
현재 저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저 셋이서 살고 있는데 아빠는 5살때부터 같이 산 새아빠에요
일단 한달 전 엄마생신때 외식으로 자주가는 소고기집에 가기러 했고 제가 케이크 담당이라 엄마 선물로 갤럭시 워치랑 케이크 가게에 시간맞춰서 배달 해달라 하고 코로나라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서 쉬기로 하고 각자 방에서 자다가 아빠가 늦게 일어나셨는데 갑자기 일어나선 자기 왜 안 깨우냐고(엄마는 아빠가 잠이 많으신데 생일날까지 깨워서 밥 먹자 하기 싫으셨던 것 같아요) 식당 9시까지인데 뭐 하는 거냐고 엄마한테 뭐라 하다가 갑자기 저를 보면서 넌 저런 것도 딸이라고 낳아놨냐?라고 하시면서 다시 나가시더군요 외식은 무산됐고 한 달 동안 아빠랑 아무 말도 안 하는 중이에요 엄마도 전 아무 잘못 없는데 아빠는 제가 선물도 안사고 케이크도 안사왔다 오해해서 그러는 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아빠는 고지식한 사람이라 자기가 잘못해도 사과도 안 하는 사람이라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고 하시다가 아빠랑 대화 안 할 거냐고 하시는데 아빠랑 그 일에 대해서 더는 얘기 못할 거 같고 사과도 못 받을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말 걸어보려 해도 말투가 화난 말투에다가 일 끝나고 오시면 방에 들어가셔서 말도 못 거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