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무살이고, 대학진학보다 취업을 먼저 한 케이스라 곧 일도 나갑니다... 그런데 사교성도 없고 애교도 없고 무엇보다 말을 친화력 있게 못해서 고민이에요ㅠㅠㅠ
최근에 있었던 상황으로 예를 들면 1. 깜짝 선물을 받았을 때 '감사합니다'는 꼭 하지만 '이런걸 주실줄 몰라서 너무 놀랍고 감동이다 어쩌구저쩌구~'까지는 못해요...
2. 중고거래 직거래 할때 어쩌다 상대방이 '어 우리 같은 성이네요?'이라고 하면 '아.. ㅎㅎ 정말요?' 이런 말밖에 안 떠오르고 딱히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목소리 톤이 고저없는 국어책 말투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성격이 너무 소심해요...
어, 음, 그... 하면서 우물쭈물하거나 아니면 말 끝맺음을 흐리게? 어눌하게 하는 편이에요
친구들 앞에서는 전혀 그러지 않고 골때린단(재밌다는 뜻의) 말도 듣는데, 유난히 어른을 대할 때가 힘들어요 그중에서도 공적인 말은 어느정도 하겠는데 어른이랑 친교 목적의 이야기? 스몰토크?를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낯가림도 많이 타는 편이고 낯선 상대랑 통화하는 것도 무섭...? 달까 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말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제가 제대로 답하지 못한 상대방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이제 곧 어른들이랑 일해야 할 텐데 뭘 하면 좋을까요ㅠㅠ 그냥 사회 나가보면 익숙해지려나요 시간이 약인가요?
사회성 어떻게 높이나요ㅠ
저는 올해 스무살이고, 대학진학보다 취업을 먼저 한 케이스라 곧 일도 나갑니다... 그런데 사교성도 없고 애교도 없고 무엇보다 말을 친화력 있게 못해서 고민이에요ㅠㅠㅠ
최근에 있었던 상황으로 예를 들면 1. 깜짝 선물을 받았을 때 '감사합니다'는 꼭 하지만 '이런걸 주실줄 몰라서 너무 놀랍고 감동이다 어쩌구저쩌구~'까지는 못해요...
2. 중고거래 직거래 할때 어쩌다 상대방이 '어 우리 같은 성이네요?'이라고 하면 '아.. ㅎㅎ 정말요?' 이런 말밖에 안 떠오르고 딱히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목소리 톤이 고저없는 국어책 말투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성격이 너무 소심해요...
어, 음, 그... 하면서 우물쭈물하거나 아니면 말 끝맺음을 흐리게? 어눌하게 하는 편이에요
친구들 앞에서는 전혀 그러지 않고 골때린단(재밌다는 뜻의) 말도 듣는데, 유난히 어른을 대할 때가 힘들어요 그중에서도 공적인 말은 어느정도 하겠는데 어른이랑 친교 목적의 이야기? 스몰토크?를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낯가림도 많이 타는 편이고 낯선 상대랑 통화하는 것도 무섭...? 달까 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말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제가 제대로 답하지 못한 상대방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이제 곧 어른들이랑 일해야 할 텐데 뭘 하면 좋을까요ㅠㅠ 그냥 사회 나가보면 익숙해지려나요 시간이 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