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아버지가 많이 안좋으세요.. 병원에서도시간이 많지 않다고..
그런데 갑자기 와이프가 모시자네요..
그런데 고맙다 소리가 안나옵니다.
전 이사람 속을 알았습니다.
중학생 딸이 그러더군요.. 엄마가 할아버지 저방 쓰시다가 할머니가 쓰실꺼라고 했다고..
딸도 그말하려고 그런건 아닌데 방 치우는 말을 하다가 말이 나왔네요.
그 말 듣자마자 아버지한테 남은시간 다 되어서 이제야 모시자는지 한번에 퍼즐이 맞춰지더군요..
장모님 들어오려고 작업하는거죠.
우선 티안내고 거절은 했는데..
속아주자니 애초부터 철벽첬던것들이 생각나서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