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로 시고르자브종 오둥이 11

싼쵸누나2022.02.16
조회4,394

 

밀당하는 노랑이로 오늘은 시작합니다. ~~~

 

 

안타까운 소식부터 전하자면 보라의 입양이 취소 되었습니다.

 

 

오늘도 오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힐링하고 가세요~

 

 

오둥이들의 엄마가 구조 될때부터 여기저기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이번엔 그 중 한분이 오둥이들 쓰라고 폭신한 숨숨집을 선물 주셨어요 ~

 

킁킁킁 냄새를 맡고

 

 

누가 제일 먼저 들어가게 될까요?

 

 

 

 

 

연두가 차지 하게 되었네요 ~

 

 

 

 

 

연두는 더더 아가였을때도, 지금도,

이렇게 배를 가고 눕눕을 잘 해요.

 

 

 

 

 

 

보라는 우리 중 가장 하양이에요.

제일 작게 태어났지만 이젠 많이 커졌고 이렇게 잘 생겨졌어요.

 

 

 

 

저는 빨강인데요.

쌍커풀 짙은 억울한 눈매가 매력적이래요.

 

 

 

 

 

저는 연두인데요.

저는 사람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누구든지 오면 좋아서 껑충껑충 뛰어서 뽀뽀 해줄꺼에요.

 

 

 

 

 

 

 

 

딸기이불을 덮으면 딸기먹는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우리엄마는 접힌귀에 묻은 콩고물이 매력적이래요.

나도 우리엄마의 매력을 이어 받았어요.

 

 

 

 

 

 

우린 한번도 이 아파트 밖을 나가본 적이 없는데

자유롭게 살던 엄마는 밖이 그리운걸까요?

 

 

 

 

 

 

이렇게 현관문에서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려요.

 

 

 

우리에게도 빨리 좋은 가족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기다릴꺼에요. 우린 사랑을 많이 받아서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어요 ^^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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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엄마 : yangsoyun5

쓰니 : ssan_don_ca

럭키네오둥이 계정 : jindo_lucky_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