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그리워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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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헤어진지 일년가까이되네.
너가 울며 나에게 전화를걸었을때, 헤어졌을때도 아무런느낌없이 무언가 빈느낌뿐이였는데 왜 이제야 너가 그리울까.
너와 연락하던 그 메시지창, 하루에 몇번이고하던 통화부터 나긋나긋한 분위기까지 그리워.
너와 여러번 만나고 헤어지고했지만 이번만큼 그리웠던적이 없는것같아 그리고 다시는 기회가없을거란것도 느껴지고.
다시한번 연락해볼까하다가도 항상 내가 질려서 너에게 모질게굴면 너는 못이기고 헤어지자해서 너에게 같은 상처를 줄까봐 연락하지못하겠어.
왜 나는 너가 이렇게 좋은데 무슨생각으로 너에게 모질게굴고, 연락도 씹었을까, 왜 너 생일날도 까먹고있었을까
차라리 나한테 욕이라도 하고 친구들한테도 쓰레기라고 말하고다녀주지..내가 덜 미안할텐데
근데 왜이렇게 잊혀지지않을까
다른 여자와 사귀어도 왜 자꾸 그여자의 모습에서 너가 보이고, 그여자의모습에서 너의모습을 찾을까
한번이라도 우연히 기회가 온다면 내가 잘할게
어차피 안될거라는거알아 그런데 너한테 이 말들을 전하지못해서 여기라도 끄적여
진짜 사랑했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