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에 가끔 들리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통해 연애와 사람을 이해하는데 재미가 생긴 쓴이 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1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갈등이 생겼는데 여자친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의견을 구하려고 글 남깁니다~! 네이트판에는 어리신 분들(물론 어린 분들께도 배울 점이 많지만)도 많지만 진심으로 조언해 주시는 인생 선배님들도 계시기에 사연 남기고 조언 구합니다~! 저번주에 운동을 심하게 했는지 몸이 너무 아프고 강한 몸살 기운이 찾아왔습니다.(코로나는 아니었네요) 백신 맞은 다음날 너무 아프고 거의 1년 만에 이렇게 아팠던 것 같네요. 여자친구를 만나고는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주 중에 오전 공부 출석체크를 하는 스터디에 참여 중이 었기에 너무 몸이 아픈 나머지 전 날 스터디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음날 오전 늦게까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늦게 일어날지 모르고 여자친구에게는 따로 아프다고 말을 안 했습니다. 다음날 생각보다 너무 늦게 일어나서 여자친구에게 "너무 아파서 약 먹어서 그런지 늦잠을 자버렸다"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스터디 못한거 아니야? 해서 스터디원들에게는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뭔가 짜증이 난듯한 느낌으로 여자친구의 톡 들이 왔습니다. 영문을 몰라서 왜 짜증이 났냐고 물어보니 일어나서 나한테 먼저 연락 안하고 스터디원에게 연락했느냐 라고 하면서 오해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 날에 미리 양해 구한것이라고 설명했고 여자친구도 오해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 때 부터였네요 오해가 풀렸지만 카톡에서 여자친구의 뭔가 짜증 난듯한 느낌이 계속해서 났습니다. 저는 솔직히는 그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근 1년 만에 몸이 너무 너무 아프다고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짜증을 들어내는 것에 대해서요. 저 같은 경우는 사랑하는 상대방이 너무 아프다 그러면 제가 화가 났든, 짜증이 났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이든 그것은 그냥 저절로 뒤로 가고 상대방이 아파서 걱정되는 감정이 우선 나오거든요. 그리고 아픈데 내가 짜증난 듯한 느낌을 주면 상대방이 얼마나 서운해 할까 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니... 몸이 너무 아프다는데 짜증 내는 듯하게 그러는건 좀 아니지 않아?" 했더니 여자친구는 "내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는데 당신이 아파서 꾹꾹 누르고 참도록 노력하고 있는거다. 내가 노력하는 모습은 안 보느냐" 라고 하더군요. 이해가 너무 안 갔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아프면 짜증나고, 화나던 감정들은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나고 상대방 걱정부터 드는데, 여자친구는 당신이 아픈 것과는 별개로 나는 짜증이 나는 것을 꾹꾹 참았으니 나는 내 나름의 노력을 한 것이다 라고 하니깐요. 현재 이 문제로 계속 논쟁을 벌이고 있네요.... 여자친구을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아파도 내 짜증과 화는 내 감정이니 들어 나는건 어쩔 수 없고 그 들어내는 걸 최대한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내 나름의 최선이다. 라고 하는게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네이트판 님들은 어떠신지 의견이 궁금하네요~!
상대방이 아플때?
저번주에 운동을 심하게 했는지 몸이 너무 아프고 강한 몸살 기운이 찾아왔습니다.(코로나는 아니었네요) 백신 맞은 다음날 너무 아프고 거의 1년 만에 이렇게 아팠던 것 같네요. 여자친구를 만나고는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주 중에 오전 공부 출석체크를 하는 스터디에 참여 중이 었기에 너무 몸이 아픈 나머지 전 날 스터디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음날 오전 늦게까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늦게 일어날지 모르고 여자친구에게는 따로 아프다고 말을 안 했습니다.
다음날 생각보다 너무 늦게 일어나서 여자친구에게 "너무 아파서 약 먹어서 그런지 늦잠을 자버렸다"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스터디 못한거 아니야? 해서 스터디원들에게는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뭔가 짜증이 난듯한 느낌으로 여자친구의 톡 들이 왔습니다. 영문을 몰라서 왜 짜증이 났냐고 물어보니 일어나서 나한테 먼저 연락 안하고 스터디원에게 연락했느냐 라고 하면서 오해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 날에 미리 양해 구한것이라고 설명했고 여자친구도 오해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 때 부터였네요
오해가 풀렸지만 카톡에서 여자친구의 뭔가 짜증 난듯한 느낌이 계속해서 났습니다. 저는 솔직히는 그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근 1년 만에 몸이 너무 너무 아프다고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짜증을 들어내는 것에 대해서요.
저 같은 경우는 사랑하는 상대방이 너무 아프다 그러면 제가 화가 났든, 짜증이 났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이든 그것은 그냥 저절로 뒤로 가고 상대방이 아파서 걱정되는 감정이 우선 나오거든요. 그리고 아픈데 내가 짜증난 듯한 느낌을 주면 상대방이 얼마나 서운해 할까 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니... 몸이 너무 아프다는데 짜증 내는 듯하게 그러는건 좀 아니지 않아?" 했더니 여자친구는 "내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는데 당신이 아파서 꾹꾹 누르고 참도록 노력하고 있는거다. 내가 노력하는 모습은 안 보느냐" 라고 하더군요.
이해가 너무 안 갔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아프면 짜증나고, 화나던 감정들은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나고 상대방 걱정부터 드는데, 여자친구는 당신이 아픈 것과는 별개로 나는 짜증이 나는 것을 꾹꾹 참았으니 나는 내 나름의 노력을 한 것이다 라고 하니깐요. 현재 이 문제로 계속 논쟁을 벌이고 있네요....
여자친구을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아파도 내 짜증과 화는 내 감정이니 들어 나는건 어쩔 수 없고 그 들어내는 걸 최대한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내 나름의 최선이다. 라고 하는게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네이트판 님들은 어떠신지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