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중2병이 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근데 사는 거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되고 바쁘게 살아서 얻는 게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괜히 회의감도 들어 사는 게 힘들고 전 애인도 생각나서 괴롭고 새벽감성 같은 감정들이 막 몰려와 힘들다는 소리를 입밖으로 낼 용기도 없으면서 매일 혼자 울어 이게 어른이 돼가는 과정이라면 차라리 어른 되기 싫다
어떡하지
뒤늦게 중2병이 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근데 사는 거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되고
바쁘게 살아서 얻는 게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괜히 회의감도 들어
사는 게 힘들고 전 애인도 생각나서 괴롭고 새벽감성 같은 감정들이 막 몰려와
힘들다는 소리를 입밖으로 낼 용기도 없으면서 매일 혼자 울어
이게 어른이 돼가는 과정이라면 차라리 어른 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