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혈육

쓰니2022.02.16
조회58

병신같은 혈육은 결핍 덩어리다. 공부를 잘하지도 않았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지도 않았고 호구같은 새끼라 사고만 치던 사람이다. 그렇다고 성품이 훌륭하지도 않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었을 뿐이다. 근데 자신의 일들로 가족이 곤경에 처해서 죄책감인지 뭔지 Tlqkf 같잖은 감정으로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병신같은 새끼. 가진 것도 없는 주제에 다름을 인정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뭐 하고 살아가면 되는데 열등감이나 느끼는 병신같은 새끼. 이해심 없는 새끼. 조카 흥분하는 새끼는 딱 질색이다.

오빠 대접 받고싶어한다. 근데 같잖지 않나? 동생을 무시하면서 오빠 대접 받고 싶어하기는. 지가 동생을 한번도 아껴준 적이 없으면서 오빠 대접을 받고싶어한다? 솔직히 나는 그냥 아무 생각도 없다. 무시한 적도 없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 새끼는 지가 뭔가 부족한 걸 알아서 그런지 병신같은 방법으로 대접받고 싶어한다. 무시하고 소리지르고 악쓰고 무섭게 말해서 말을 들어처먹으면 그게 좋다는 새끼다. 병신. 그게 오빠 대접인가. 하여튼 머리 나쁜 새끼들은 말을 하기가 싫어. 병신.

근데 그런 새끼들은 또 조카 내로남불인 거지. 알지도 못하는데 고나리짓을 하는 건 지가 뭔가 아는 척 뽐내고 싶은 거다. 그게 사람 기분 _같게 하는 건 모르고 그냥 물어봤다는 지랄을 한다. 지랄.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