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같이 살자는 시어머니.

ㄴㄴ2022.02.17
조회49,002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4년차 입니다
시어머니가 가끔 저희부부랑도 살아봐야하는데.. 라고 가끔 말씀하시는데 너무 무서워요.
종교에 심취해 있으시고 강요까지 하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너무 두려워요.

저런말 하실 때마다 그냥 저도모르게 썩은 표정으로 네 오세요.
그냥 그러고 마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남편한테는 종교 관련문제 해결하는거 아니면 난 같이 못산다라고 못박긴 했지만 솔직히 믿음은 가지 않습니다.

다음에 또 저런말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가요?

좋은 멘트? 나 해결책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상황대처능력? 이 없어서 막상 그 말을 들으면 어버버 하다가 그냥 오라는 말밖에 못했던거 같아요.
마음은 다음에 꼭 거절해야지 하는데 입밖으로는 잘 안나와서.. 아직 들 당했나봅니다..
맘에 없는 소리는 앞으로 줄여나가고 저런 얘기가 나오면 남편이랑 진지하게 한번 얘기 해야할거 같아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욕먹으니깐 그래도 좀 정신이 차려지는거 같습니다. 거울보고 연습하면서 다음엔 꼭 거절할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