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유학하고 있는 쓰니야. 30대 들어서서 주변 사람들 하나둘씩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니까 이게 알게 모르게 부담이 장 난아니야. 나만 뒤처진 것만같구... 솔직히 난 여기서 공부하는 것도 벅찬데 돈은 언제 모아서 언제 결혼하나 싶어... 근데 주변 보면 다들 힘들다면서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살더라? 사람 인연이 따로 있나? 난 지금 하고 싶은게 많은데 왜 내가 눈치보면서 이러고 살아야 싶기도 하구... 그렇다고 결혼 생각을 아예 안하는 건 아니구 30줄 되니까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결혼하고 싶은데 할 남자가 있어야지... 그렇다고 소개팅은 너무 계산적이라 싫어. 다 신경 끄고 내 할 일만 하고 살고 싶은데, 나이 앞에 숫자 바뀌었다고 요즘들어 친척, 가족들한테 전화 더 자주와. 나 걱정해주는건 알겠는데, 나를 뭐 문제있는 애로 만드는 것 때문에 기분 나쁘고 신경질이 다 나. 내가 몸을 막 굴리는 애도 아닌데 결혼 압박주는게 숨을 못 쉬겠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 진심 어린 조언 줘서 고마워들. 당장에 상황이 나아지진 않는것 같지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ㅠㅠ 그리고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부터 파악 했으면 좋겠어가르침 받고 조언 받으려고 하는거지만, 선넘고 시비조로 나오는건 책임을 져야겠지?
결혼 압박 때문에 미치겠어...
30대 들어서서 주변 사람들 하나둘씩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니까 이게 알게 모르게 부담이 장 난아니야. 나만 뒤처진 것만같구...
솔직히 난 여기서 공부하는 것도 벅찬데 돈은 언제 모아서 언제 결혼하나 싶어... 근데 주변 보면 다들 힘들다면서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살더라? 사람 인연이 따로 있나?
난 지금 하고 싶은게 많은데 왜 내가 눈치보면서 이러고 살아야 싶기도 하구... 그렇다고 결혼 생각을 아예 안하는 건 아니구 30줄 되니까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결혼하고 싶은데 할 남자가 있어야지... 그렇다고 소개팅은 너무 계산적이라 싫어.
다 신경 끄고 내 할 일만 하고 살고 싶은데, 나이 앞에 숫자 바뀌었다고 요즘들어 친척, 가족들한테 전화 더 자주와. 나 걱정해주는건 알겠는데, 나를 뭐 문제있는 애로 만드는 것 때문에 기분 나쁘고 신경질이 다 나. 내가 몸을 막 굴리는 애도 아닌데 결혼 압박주는게 숨을 못 쉬겠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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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조언 줘서 고마워들. 당장에 상황이 나아지진 않는것 같지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ㅠㅠ
그리고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부터 파악 했으면 좋겠어가르침 받고 조언 받으려고 하는거지만, 선넘고 시비조로 나오는건 책임을 져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