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7살 고딩입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남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일화가 잇어 끄적이네요 ㅋㅋ 너무 욕하지 마세요ㅠㅠ 제가 요즘도 그렇지만 말을 심하게 더듬어요.. 어렷을때부터 말을 더듬기 시작햇는대 고딩이 되도록 고쳐질 생각이 없나바요ㅠㅠ 차분할때는 말 덜라 또박또박 띄엄띄엄 잘 하는대 조금만 급하게 말하면....더더더더ㄷㅋㅋㅋㅋ 별명은 말더듬이, 언어장애 언어 장애란 별명은 고딩때 자기 건강에 대해 이것저것 체크하는게 잇는대 언어장애도 잇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후딱 하고 친구한테 내라고 부탁햇는대.....이노무식히가 언어장애에 몰래 체크하고 냇던거에요!!!! 종례시간에 저보고 잠깐 나오시라더니 "ㅇㅇ아 너 말하는대 장애가 잇니? " 라고 진지하게 물어봣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더듬으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은 크게 쪽팔인 일이 꼭 잇을꺼에요! ↓ ↓↓ ↓ ↓ 초등학교때 아직도 기억 남는게 잇는대 제가 목소리도 커서 웅변대회 나가서 상도 마니 탓어요(자랑아님ㅋㅋㅋㅋ ㅈㅅ) 그런데 제가 물절약에 대해서 웅변대회를 나갓을 때 일이에요 제가 빈둥빈둥 놀기만 하다가 연습을 마니 못하고 대회를 나갓어요 긴장 쪽쪽 빨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잇다가 제 차례가 되자 단상으로 올라가 연설을 시작햇어요 중간쯤 가자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물론 원고지는 안들고 나와야 점수를 더 받기 때문에 안들고 나갓죠 ㅠㅠ 생각이 안나자 처음부터 다시 햇어요 그런데 또 거기서 막히는 거에요 맘은 점점 급해지다가 빨리 마무리 지어야겟다해서 바로 이연사 소리 높여 외칩니다~~~~~~~~~~~라고 할려고 한걸 이연사 소리 높여 오..오..외..외..외..외 칩니다..................................... 이거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생각하시면 조카 웃길꺼에요ㅠㅠ 애들이 제가 말 더듬을 때 따발총 쏘는거 가치 두두두두두 연사 한다는대.. 사람들이 온통 꺌꺌꺌 자지러지면서 단상을 뛰쳐나왓을때의 기분이란............ 흐엉어으흥어엉읗엉으으엉어어으으으허엉응허헣허허어어엉어어헣헝 또 학원에서 잇엇던 일이에요 제가 국어시간에 책을 번갈아 읽고 잇는대 평소 습관처럼 급하게 읽어댓어요 의자를 발음 하려는대 잘 안되서 멈칫하고 심호흡 한번 하고 말하는대.......... 으..으..으..으..이..의....의...의...의자............................ 아 히밤..그런데 흐어엉 웃으시던 선생님의 구원자와도 같은 말씀! 재미잇으라고 그렇게 읽은거지?ㅋㅋㅋㅋ 십년감수햇슴돠ㅋㅋ 제가 한동안 운동에 푹 빠져잇을때 일인대요 심사때 잇엇던 일이에요 열심히 심사를 마친후에 관장님 말씀을 듣고 기분좋게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치고 관장님께 인사를 드려야하는대요 제가 띠가 높아서 "제가 전체 차렷! 관장님께 경례!!" 이걸 해야됫어요 "전체 차렷!" 까찌는 매우 좋앗죠.. 고고고고고가과과과과과관............................. 그 엄숙한 분위기에서 끝에 하필ㅠㅠ 물론 그 상황에서도 다 터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론 저한테 인사 안시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는 길가다가 일어난 일인대요 룰루랄라 길을 걷고 잇는대요 앞에 가시던 어떤 여자분이 종이 쪼가리를 떨구 시고 가길래 그걸 줍고 그여자분한테 갓죠.. 제가 모르는 사람 앞에서 서면 부끄럼을 마니 타서 말이 잘 안나오는대요 ㅠㅠ 긴장까지 졸라 빨아대서 말을 삼가야햇죠.. 가서 등을 톡톡 건들면서 "저기요" 하자 여자분이 "네??" 라고 햇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 떠떠떠떠ㄸ떠떠떠떠떠떠떠떠떠떨어뜨리시...가셧는..대..요" 그 여자분이 무슨 장애인을 깔보듯이 쳐다보면서 종이 쪼가리 휙 가져 가시고는 가셧네요......이놈의 입을 그냥 찢어버리고 싶엇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그냥 일부분에 불과하고요 재밋는 에피소드 생기면 올리겟습니다~ 말 더듬는거 고칠려고 밤마다 연필물고 연습해도 안되고.. 셩격 탓인거같아요~그래도 나이 먹으면 차차 사라진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랑 똑같이 더더더 하시는분 계시면 친해지고 싶어요!ㅋㅋㅋㅋㅋ 말 더듬는사람들이여 당당해지자!!!!!!
말 더듬는거 시러..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7살 고딩입니다
제가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남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일화가 잇어 끄적이네요 ㅋㅋ
너무 욕하지 마세요ㅠㅠ
제가 요즘도 그렇지만 말을 심하게 더듬어요..
어렷을때부터 말을 더듬기 시작햇는대
고딩이 되도록 고쳐질 생각이 없나바요ㅠㅠ
차분할때는 말 덜라 또박또박 띄엄띄엄 잘 하는대
조금만 급하게 말하면....더더더더ㄷㅋㅋㅋㅋ
별명은 말더듬이, 언어장애
언어 장애란 별명은 고딩때 자기 건강에 대해 이것저것 체크하는게 잇는대
언어장애도 잇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후딱 하고 친구한테 내라고
부탁햇는대.....이노무식히가 언어장애에 몰래 체크하고 냇던거에요!!!!
종례시간에 저보고 잠깐 나오시라더니 "ㅇㅇ아 너 말하는대 장애가 잇니? " 라고
진지하게 물어봣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더듬으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은 크게 쪽팔인 일이 꼭 잇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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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아직도 기억 남는게 잇는대
제가 목소리도 커서 웅변대회 나가서 상도 마니 탓어요(자랑아님ㅋㅋㅋㅋ ㅈㅅ)
그런데 제가 물절약에 대해서 웅변대회를 나갓을 때 일이에요
제가 빈둥빈둥 놀기만 하다가 연습을 마니 못하고 대회를 나갓어요
긴장 쪽쪽 빨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잇다가 제 차례가 되자
단상으로 올라가 연설을 시작햇어요
중간쯤 가자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물론 원고지는 안들고 나와야 점수를 더 받기 때문에
안들고 나갓죠 ㅠㅠ
생각이 안나자 처음부터 다시 햇어요
그런데 또 거기서 막히는 거에요
맘은 점점 급해지다가 빨리 마무리 지어야겟다해서
바로 이연사 소리 높여 외칩니다~~~~~~~~~~~라고 할려고 한걸
이연사 소리 높여 오..오..외..외..외..외 칩니다.....................................
이거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생각하시면 조카 웃길꺼에요ㅠㅠ
애들이 제가 말 더듬을 때 따발총 쏘는거 가치 두두두두두 연사 한다는대..
사람들이 온통 꺌꺌꺌 자지러지면서 단상을 뛰쳐나왓을때의 기분이란............
흐엉어으흥어엉읗엉으으엉어어으으으허엉응허헣허허어어엉어어헣헝
또 학원에서 잇엇던 일이에요
제가 국어시간에 책을 번갈아 읽고 잇는대
평소 습관처럼 급하게 읽어댓어요
의자를 발음 하려는대 잘 안되서 멈칫하고
심호흡 한번 하고 말하는대..........
으..으..으..으..이..의....의...의...의자............................
아 히밤..그런데 흐어엉 웃으시던 선생님의 구원자와도 같은 말씀!
재미잇으라고 그렇게 읽은거지?ㅋㅋㅋㅋ
십년감수햇슴돠ㅋㅋ
제가 한동안 운동에 푹 빠져잇을때 일인대요
심사때 잇엇던 일이에요
열심히 심사를 마친후에 관장님 말씀을 듣고 기분좋게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치고 관장님께 인사를 드려야하는대요
제가 띠가 높아서 "제가 전체 차렷! 관장님께 경례!!" 이걸 해야됫어요
"전체 차렷!" 까찌는 매우 좋앗죠..
고고고고고가과과과과과관.............................
그 엄숙한 분위기에서 끝에 하필ㅠㅠ
물론 그 상황에서도 다 터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론 저한테 인사 안시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는 길가다가 일어난 일인대요
룰루랄라 길을 걷고 잇는대요
앞에 가시던 어떤 여자분이 종이 쪼가리를 떨구 시고 가길래
그걸 줍고 그여자분한테 갓죠..
제가 모르는 사람 앞에서 서면 부끄럼을 마니 타서 말이 잘 안나오는대요 ㅠㅠ
긴장까지 졸라 빨아대서 말을 삼가야햇죠..
가서 등을 톡톡 건들면서 "저기요" 하자
여자분이 "네??" 라고 햇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 떠떠떠떠ㄸ떠떠떠떠떠떠떠떠떠떨어뜨리시...가셧는..대..요"
그 여자분이 무슨 장애인을 깔보듯이 쳐다보면서 종이 쪼가리 휙 가져 가시고는
가셧네요......이놈의 입을 그냥 찢어버리고 싶엇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그냥 일부분에 불과하고요
재밋는 에피소드 생기면 올리겟습니다~
말 더듬는거 고칠려고 밤마다 연필물고 연습해도 안되고..
셩격 탓인거같아요~그래도 나이 먹으면 차차 사라진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랑 똑같이 더더더 하시는분 계시면 친해지고 싶어요!ㅋㅋㅋㅋㅋ
말 더듬는사람들이여 당당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