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싸워본 적 없는데 준비하면서만 티격태격
여러 번 하게 되네요…
한번 그렇게 티격태격 하니까 이젠 더 사소한 일로도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
얼마 전엔 제가 요즘 건조하기도 하고 물도 가려마시면 좋을까 싶어서 사무실에서 쓰는 가습기랑 텀블러형 수소수기를
남자친구 사무실에 보냈는데요, 뭐 이런 걸 샀냐고 오히려 뭐라고 하더라구요;; 너 생각해서 준 거다라고 하니까 자기는 필요 없다고 환불해서 결혼 준비하는데 보태자고 해서 또 싸웠어요. (화내거나 하진 않고 좋게 얘기하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서운은 한? 그런느낌…)
부모님 지원 없이 저희끼리 여유롭지 못하게 시작하는 거라 그런 생각도 이해는 가는데 이렇게 어렵게 할 거면 왜
결혼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답답해서 써봤네요ㅎㅎ.. 그래도 서로 이 사람이다
싶은 마음은 있어서 잘 맞춰보려고 합니다!
결혼준비가 이래서 어렵다고 하나봐요
올해 여름 목표로 예랑이랑 결혼 준비하고 있는데요.
2년넘게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싸워본 적 없는데 준비하면서만 티격태격 여러 번 하게 되네요…
한번 그렇게 티격태격 하니까 이젠 더 사소한 일로도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
얼마 전엔 제가 요즘 건조하기도 하고 물도 가려마시면 좋을까 싶어서 사무실에서 쓰는 가습기랑 텀블러형 수소수기를 남자친구 사무실에 보냈는데요, 뭐 이런 걸 샀냐고 오히려 뭐라고 하더라구요;; 너 생각해서 준 거다라고 하니까 자기는 필요 없다고 환불해서 결혼 준비하는데 보태자고 해서 또 싸웠어요. (화내거나 하진 않고 좋게 얘기하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서운은 한? 그런느낌…)
부모님 지원 없이 저희끼리 여유롭지 못하게 시작하는 거라 그런 생각도 이해는 가는데 이렇게 어렵게 할 거면 왜 결혼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답답해서 써봤네요ㅎㅎ.. 그래도 서로 이 사람이다 싶은 마음은 있어서 잘 맞춰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