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참 쉽지가 않네

o2022.02.18
조회5,219
이제 41살. 결혼해서 딸하나, 개딸하나 키우는 가장.

서울에 아파트 소유하고 있고(은행빚 4억) 법인사업자 운영하고 있는데,2월달이 업종 특성상 극비수기에 코로나 등 여파와 직원 문제로 힘이드는 이때네.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가장으로서 고정지출에 항상 압박을 느끼며,연 매출 이 정도는 나와야한다 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살다보니삶의 여유도 없어지고 최근 들어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숨이 잘 안쉬어지고 소화도 잘 안되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네. 

꾸준한 경제활동을 통해 내 가족들 풍요롭게 살았으면 하는데과연 이 에너지를 앞으로도 동일하게 이어 낼 수 있을까란 불안감과 압박감이 너무 크네.마음을 다잡고 멘탈관리를 해보려 노력해도 공황장애가 있어 갑작스레 오는 발작 앞에선확 무너져버려. 
결국 내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여러분들이 하는 멘탈관리법이라든가 있으면 공유좀 해주길 바랄게.

그냥저냥 푸념인데 읽어줘서 너무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