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 마음대로 바꿔놓은 시어머니

ㅇㅇ2022.02.18
조회8,785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같아요

둘다출근한 사이 신랑이 시모한테 비번을 가르켜줬나봐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와서 라면 먹을려하니

냄비가 통째로 없길래 싹다 뒤져보니 아예 식기고 그릇이고

내가사놓은 그릇은 구석에 쳐박아두고 시애미가 사놓은것만

앞으로 통째로 싹다바꿔놓았더라구요

남편에게 따지니

"엄마가 우리정리해줄려고 그런거아냐.니가 잘못하니까 그렇지"

이말에 저는 평생을 살아갈수없겠구나 가슴속 깊숙히 박혔어요

아이낳고 살면 더 지옥일것이고 이걸로 이혼 한다면

친정식구들 기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