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에 글을 쓰는게 처음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생각만해도 울컥하고.. 저와 남자친구는 1년 7개월 정도 만났고 저는 20대 중반 남친은 30대 초반입니다.이제 저희가 이번년도에 결혼을 생각하려고 양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집은 해도 괜찮다 하시고 예비 시댁쪽에는 2-3년 뒤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남친이 왜 3년 뒤인가 이유를 알려 달라 했으나 어머님께서 결혼을 일찍해서 이혼하셔서 아들은 일찍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또한 남친 사주를 스님이 봐주셨는데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희는 싸워도 봤지만 결혼 시기 조정으로 인해 싸움이 더 커져갔어요 저는 결혼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지 했지만 저희 뜻대로 안되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답답하더라구요 근데 예비 시댁 쪽에 뚫어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어머님과 할머님할머님께서는 절을 다니시는데 절에 스님이 하시는 말만 엄청 믿고 계세요.. 저희 집은 믿지 않는데 저희집도 존중 해줘야 하지 않냐구요..!! 어머님께서 사주를 보셔서 저희도 사주를 보러 갔어요. 그런데 저희가 본 곳에서도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님도 사주를 따로 몇군데 보러 가셨는데 늦게 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완강 하게 이번년도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집과 이번년도 말 내년 초에 이야기가 돼서 저는 너무 기다리고 기다려서 너무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또 늦게 하라니요... 정말 저는 마음이 너무나도 좋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이렇게 결혼 시키고 싶지 않다. 우리가 꼭 하자 있는 집안처럼 느껴진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올해 하고 싶은데 ... 뜻대로 되지 않으니 너무나도 힘들고 막막하고 계속 눈물나곤 하네요.. 그래서 오늘 어머님 봬러 가려고 했는데 남친도 어머님과 말다툼에 지쳐서 저보고 혼자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혼자 가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몸 안좋으니 오지 말라고 하셔서 못가고 너무나 속상하네요.. 결혼은 내가 하는데 왜 어머님이 다 정해주시는지... 우리집도 터치 안하시는데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해결을 나가야 할까요
하소연 할 곳이 없고 답답해서 판에 글씁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1년 7개월 정도 만났고 저는 20대 중반 남친은 30대 초반입니다.이제 저희가 이번년도에 결혼을 생각하려고 양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집은 해도 괜찮다 하시고 예비 시댁쪽에는 2-3년 뒤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남친이 왜 3년 뒤인가 이유를 알려 달라 했으나 어머님께서 결혼을 일찍해서 이혼하셔서 아들은 일찍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또한 남친 사주를 스님이 봐주셨는데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희는 싸워도 봤지만 결혼 시기 조정으로 인해 싸움이 더 커져갔어요
저는 결혼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지 했지만 저희 뜻대로 안되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답답하더라구요
근데 예비 시댁 쪽에 뚫어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어머님과 할머님할머님께서는 절을 다니시는데 절에 스님이 하시는 말만 엄청 믿고 계세요..
저희 집은 믿지 않는데 저희집도 존중 해줘야 하지 않냐구요..!!
어머님께서 사주를 보셔서 저희도 사주를 보러 갔어요. 그런데 저희가 본 곳에서도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님도 사주를 따로 몇군데 보러 가셨는데 늦게 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완강 하게 이번년도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집과 이번년도 말 내년 초에 이야기가 돼서 저는 너무 기다리고 기다려서 너무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또 늦게 하라니요... 정말 저는 마음이 너무나도 좋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이렇게 결혼 시키고 싶지 않다. 우리가 꼭 하자 있는 집안처럼 느껴진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올해 하고 싶은데 ... 뜻대로 되지 않으니 너무나도 힘들고 막막하고 계속 눈물나곤 하네요..
그래서 오늘 어머님 봬러 가려고 했는데 남친도 어머님과 말다툼에 지쳐서 저보고 혼자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혼자 가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몸 안좋으니 오지 말라고 하셔서 못가고 너무나 속상하네요..
결혼은 내가 하는데 왜 어머님이 다 정해주시는지... 우리집도 터치 안하시는데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해결을 나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