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자스민차에서 에벌레나왔어요....징그러워

김지현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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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서 너무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평상시 귀한분 접대할 일이 많은 비서실에서는 접대용 차를 모백화점에서 늘 구매를 해왔습니다. 주로 아모레 퍼시픽에서 나오는 잎차를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고 믿고 구매했고여지껏 마셔왓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중 쟈스민 차에서 애벌레가 나온겁니다. 때문에 많이 놀랬고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일단 순서가 어디가 맞는건지 몰라 아모레퍼시픽 고객센타에 상담을 의뢰했고 곧장 제품을 수거해 갔습니다. 결과는 2주후에 나왔고 내용인 즉 유통상의 과정 혹은 보관상의 문제일수 있다는 간단한 설명을 한뒤 어떤 처리를 원하는지 묻더군요.. 전 당연히 보상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모레퍼시픽 쪽에서는 교환이나 환불제도 밖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시음후 아팠거나… 어떤 눈에 보이는 증세가  있었다면 보상의 제도가 있긴 하나 마시고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로서는 교환과 환불처리의 방법으로 이루워 진다고 것입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린지 마시는 차에서 애벌레가 나왔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하며 그냥 넘어가려는건 무슨 경우인지요.. 모르고 마시면 그래서 이상이 없다면.. 그냥 소비자만 억울한게 아닌지요.... 뭐 이런 경우가 다있습니까?

왜.. 여지껏 백화점에서 구매했는지… 왜 대기업의 제품을 고집했는지..

 참으로 화가납니다.

그리고 그 상담원의 태도…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환불처리를 위하여 백화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구매한 가격을 확인하기위해 제가 겪은 내용을 다시 말하게 되었고

백화점 측에서는 판매했다는 이유로 시음의 음료와 진심어린 사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모레 퍼시픽

정작 원인을 제공한 아모레 퍼시픽 쪽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오히려 보상의 얘기를 한 저에게 진상의 소비자를 대하듯 퉁명스럽게 대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아모레 퍼시픽도 상담원의 태도도 너무 화가 나네여…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비중있는 큰 기업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곳에서의 저런 서비스라니.. 



그냥 참아야 하는 건가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아모레퍼시픽 자스민차에서 에벌레나왔어요....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