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함)언니는 엄마한테 50주고 나는 시어머니한테 200 주는데

ㅇㅇ2022.02.19
조회152,366
언니 애 둘은 친정엄마가

내 애 하나는 내 시어머니가 키워주는데


엄마는 언니 힘들다고 50만원 받는데

그 애들 아침 저녁 다 먹임

가끔은 주말에도 봐줌 물론 공짜로 ㅋㅋ



내 애 봐주는 시어머니는

평일만 봐주시고

주말은 무조건 나랑 남편이 봄

원래 150 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200 드림

남 쓰는 것보다 싸게 봐주는데

적게 주면 괜히 마음에 앙금 남고 안 좋음



문제는 우리 엄마인데

내가 시어머니한테 200 준다니까

자꾸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함

어쩌다 주말에 시어머니가 봐줄 때 있는데


그럼 10만원 더 드리고 저녁에 같이 외식함

시어머니는 만족하시는 것 같고

애한테도 잘해주셔서 나는 불만 없는데


불만 있는 사람은 우리 엄마뿐임...

아니 언니가 조금 주는게 불만이면

언니한테 말을 하던가

아님 엄마가 내 애를 그돈 받고 봐주던가

나보고 어쩌란 건지


언니한테 나쁜 엄마 되기는 싫고

자기가 호구인 것 같으니

나한테만 자꾸 한풀이 하는데



나는 죽어도 언니한테 돈 올려주라고 말 안 할 거임

나 사는 것도 힘든데 굳이 남의 일에

휘말려서 피곤하고 싶지 않음


엄마는 자꾸 나한테 냉정하다고 하는데

글쎄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엄마 아닐까?


====

엄마가 먼저 물어봐서 말해줬고요

굳이 거짓말 해야할 필요성 못 느꼈습니다

엄마가 저 돈 못 모을까봐 걱정한 건데

그것도 구분 못할 만큼 바보 아닙니다

엄마가 봐줬어도 200 드렸을 거지만

임신했을 때 슬쩍 떠봤더니

단칼에 거절하셨어요 그땐 200 줄거라고

말은 안 했지만요


지금이라도 시어머니 대신 내 애 봐주겠냐고 했더니

어떻게 그러냐고도 하셨어요

근데 자꾸 저희 시어머니를 돈 밝힌다고

저한테 뒷담화 하는데

남보다 싸게 봐주는 거고 시어머니가 안 봐주면

나 직장 그만둬야 하니까 그만 하라고 했는데

자기는 신생아 때부터

둘을 키워주면서도 50만원 받고 어쩌구 계속 말하세요




댓글 65

ㅇㄱㄹㅇ오래 전

Best언니가 조금 주는 게 불만이 아니라, 글쓴이가 사돈한테 많이 주는 게 불만인 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님 엄마는 님 시모한테 주는거 만큼 용돈 달라고하는겁니다.

ㄴㄴ오래 전

Best마지막에 엄마가 딸보고 냉정하다고 한다는 거 보면 딸이 돈 많이 써서 걱정하는 게 아니라, 사돈이랑 자기 처지 비교해서 딸한테 서운한 거임. 그냥 쓰니 지금처럼 모른척해요.

오래 전

Best쓰니는 아마 쓰니 언니랑 차별받고 자랐을듯 쓰니언니와 친정엄마사이에 끼고싶지않다는 게 글에서 확 드러남~ 돈 올려달라고 둘이 지지고볶고 싸우든 ㅅㅂ 둘이 좀 알아서 해라 이런 기분일듯??

ㅇㅇ오래 전

Best50주고 애둘 양심 어디다 팔아먹었냐

ㅇㅇ오래 전

추·반저는 보면서 보통의 엄마라면 세상에 자식이 200준다고 200을 받아? 하면서 화가날거 같아요. 부모님이 애 봐주는선 믿을만한 사람인데 돈도 싸서 ㅠㅠ 하는거거든요. 부모님이 희생하지만 자식은 돈도 더 많이모으고 잘되라고 하는건데 저 시어머니는 놀면서 유세떨고 돈을 200을 받아버리니 내 자식이 돈벌어서 저 여자입에 떨어져서 철없이 좋아하는거 보고 화가나는거죠.

ㅇㅇ오래 전

글쓴이가 호구같아 보이긴함

ㅇㅇ오래 전

추가글보니 쓰니도 걱정도받는 사랑받는 딸인데, 언니에 비해서 덜하다 느껴지긴하겠네요.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한테 200 주는거 전혀 잘못아니고 문제 없는데.. 글쓴이분 태도가 좀 이상함.. 마치 엄마가 내 애를 안봐준걸 괘씸해하는것 같음 그럴꺼면 내 애를 봐주던가..? 라는건 무슨말임.. 내 애 안봐준 벌이야! 내 애 안봐준벌로 엄마는 200 벌 기회를 잃은거야 하는 태도 같아서 사실 글쓴이분도 그렇게 괜찮은 딸은 아닌걸로 보여짐..

ㅇㅇ오래 전

시어머니한테 줄거 50줄여서 자기달라는거죠 뭐

ㅇㅇ오래 전

다른것보다 본인 키워준 엄마보다 시모를 더 챙기니 섭섭한 마음이 든게 아닐까요?

투니스오래 전

글게 시어머니께 200드린다는말을 구지 왜함? 약올리는건가? 친정엄마가 생각하시기엔 이래서 딸은 도둑뇬들이라고 하는건가 기분 묘하죠. 물론 님 애기 봐주는건 시어머니시니 시어머니가 돈 얼마받건 그건 친정엄마가 관여할바 아니지만 구지 왜? 왜? 얘길한거지? 엄마 약올릴라고 그런건가? ㅠ 님도 철딱서니가 참 없음

ㅇㅇ오래 전

시엄마는 쓰니한테 200받지만 본인딸이었다면 200씩 안받을수도 있어요 ㅎㅎ전 고생하면서 50만 받는 친정엄마 마음 이해갑니다. 딸한테 금전적인 도움 못주면 몸으로라도 도와주고싶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 해도 50주는 쓰니 언니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거구요. 형편이 쓰니처럼 200씩 줄 정도가 안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50은 너무했음. 암튼 상황에 따라 비용은 유동적이겠지만 엄마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50받는거 뻔히 알면서 200준다고 말하는 쓰니 왜케 심성이 못돼보이는지.. 평소에 뭐 언니랑 차별대우받아서 쌓인거있어요? 저 글만 봐서는 굳이 그래야하나..싶네요.

ㅇㅇ오래 전

나같으면 얼마 준다 말 안함

ㅇㅇ오래 전

용돈 좀 달라를 돌려 말하시는 듯 ㅋ

oo오래 전

50만원은 너무너무 심했다 어머니가 애들 본다고 과자사주고 뭐사주고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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