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문능력도 안 좋은데, 길게 쓰면 가독성 떨어질까봐 짧게 정리해서 쓰겠습니다. *그날 집에 있었던 가족 구성원 아빠 / 공기업 계약직 둘째(아들) / 어제 퇴사하고 카페오전 알바하는 셋째(딸) 아빠) 바쁘셨던 날이라 새벽 일찍 출근해서 저녁 8시 쯤 퇴근하심. 셋째에게 전화로 1. 마당에 음식물 쓰레기통 씻어서 집에 넣어둬라 2. 저녁 반찬이랑 내일 아빠 먹을 도시락 반찬 좀 해둬라 3. 카페퇴근하고 할일 없으면 등산이나 좀 다녀와라 하심 둘째) 몇시에 출근했는지는 모르나 6시 쯤에 집에와서 컴퓨터 게임함 셋째) 오전 7:30분 카페출근 오후 1:30 퇴근 퇴근 후 몇년만에 등산 하산하니 4시 좀 넘음 집에 가서 물__ 청소기 돌리고, 빨래 다 된거 개고, 수건빨래 돌리고, 널었음(자진해서) 마당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 씻어서 집 보일러실에 넣어두고, 저녁반찬, 내일 도시락 반찬까지 다 준비하고 부엌 청소하니 8시쯤 셋째가 쉬려고 방에 누워있는데 아빠 퇴근하심아빠 새벽 일찍부터 나가 일하고 와서 오늘 너무 피곤하니까 도시락통 설거지만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심. 셋째가 아빠 나 오늘 퇴근하고 등산갔다가 하루종일 집안일해서 다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이제 좀 쉬려고 하는데, 도시락통 설거지만 오빠 시키면 안 되겠냐 했음. (말하면서 조금 짜증냈음) 아빠가 짜증내면서 아 됐다 됐다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해라. 아빠가 할테니까 라고 하심. 셋째도 짜증나서 나 걍 잘거다라 말하고는 그냥 본인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봄. 지나가다가 열린 방문사이로 누워서 폰하는 셋째를 본 아빠가 화나서 셋째에게 폭언을 함. 둘째는 아무것도 모르고 방에서 게임하다가 큰소리가 나길래 뒤늦게 나옴.그와중에도 셋째에게 니가 그러고도 딸이냐, 쓸모없는년, __ 등 심각한 수위의 폭언을 함. 앞으로 다시는 부모노릇 바라지 말고 그냥 이대로 살자고 하심. 셋째는 말 한마디도 안함. 이러고 몇달째 냉전중입니다. 누가 잘못한걸까요. 1
셋째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우선 작문능력도 안 좋은데, 길게 쓰면 가독성 떨어질까봐 짧게 정리해서 쓰겠습니다.
*그날 집에 있었던 가족 구성원
아빠 / 공기업 계약직 둘째(아들) / 어제 퇴사하고 카페오전 알바하는 셋째(딸)
아빠) 바쁘셨던 날이라 새벽 일찍 출근해서 저녁 8시 쯤 퇴근하심.
셋째에게 전화로
1. 마당에 음식물 쓰레기통 씻어서 집에 넣어둬라
2. 저녁 반찬이랑 내일 아빠 먹을 도시락 반찬 좀 해둬라
3. 카페퇴근하고 할일 없으면 등산이나 좀 다녀와라 하심
둘째) 몇시에 출근했는지는 모르나 6시 쯤에 집에와서 컴퓨터 게임함
셋째) 오전 7:30분 카페출근 오후 1:30 퇴근
퇴근 후 몇년만에 등산 하산하니 4시 좀 넘음
집에 가서 물__ 청소기 돌리고, 빨래 다 된거 개고, 수건빨래 돌리고, 널었음(자진해서)
마당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 씻어서 집 보일러실에 넣어두고,
저녁반찬, 내일 도시락 반찬까지 다 준비하고 부엌 청소하니 8시쯤
셋째가 쉬려고 방에 누워있는데 아빠 퇴근하심
아빠 새벽 일찍부터 나가 일하고 와서 오늘 너무 피곤하니까 도시락통 설거지만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심.
셋째가 아빠 나 오늘 퇴근하고 등산갔다가 하루종일 집안일해서 다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이제 좀 쉬려고 하는데, 도시락통 설거지만 오빠 시키면 안 되겠냐 했음. (말하면서 조금 짜증냈음)
아빠가 짜증내면서 아 됐다 됐다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해라. 아빠가 할테니까 라고 하심.
셋째도 짜증나서 나 걍 잘거다라 말하고는 그냥 본인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봄.
지나가다가 열린 방문사이로 누워서 폰하는 셋째를 본 아빠가 화나서 셋째에게 폭언을 함.
둘째는 아무것도 모르고 방에서 게임하다가 큰소리가 나길래 뒤늦게 나옴.
그와중에도 셋째에게 니가 그러고도 딸이냐, 쓸모없는년, __ 등 심각한 수위의 폭언을 함.
앞으로 다시는 부모노릇 바라지 말고 그냥 이대로 살자고 하심.
셋째는 말 한마디도 안함.
이러고 몇달째 냉전중입니다.
누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