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제목만 보면 뭐 이런걸로 고민이야 하시겠지만 걱정이 되어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딸아이는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14살이구요
몇년 전 부터 혼자 창문 보면서, 의자에 앉아서, 허공을 보면서 혼자 중얼중얼 되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별일아니겠거니 생각했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는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하루는 남편이 와서 그러더라구요
새벽에 제 딸의 방을 지났쳤대요(화장실을 가려면 딸아이의 방을 지나쳐야 함)
문틈사이로 계속 말소리가 들리길래 이 시간까지 통화하는 줄 알고 '이제 그만자라' 라고 말할려고 보니
딸아이가 방 창문을 보고 혼자서 손짓을 하며 이야기 하고있었단겁니다 마치 진짜로 사람이 있는듯하여서
남편은 딸의 친구가 와있는 줄 알았다네요.
시도때도 없이 티비를 보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주로 혼자먹을 때) 샤워를 할때도 혼잣말을 하는데
궁금 반 걱정 반 딸아이한테 장난식으로 물어보니
부끄러운지 뭔지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다른아이들도 이러는 건가요?
제 아이가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물론 혼자노는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하루에 몇십번은 그렇게 얘기하는듯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게
모른척하며 냅둬야할까요.
딸아이가 계속 혼잣말을 해요.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만 보면 뭐 이런걸로 고민이야 하시겠지만 걱정이 되어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딸아이는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14살이구요
몇년 전 부터 혼자 창문 보면서, 의자에 앉아서, 허공을 보면서 혼자 중얼중얼 되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별일아니겠거니 생각했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는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는겁니다.
하루는 남편이 와서 그러더라구요
새벽에 제 딸의 방을 지났쳤대요(화장실을 가려면 딸아이의 방을 지나쳐야 함)
문틈사이로 계속 말소리가 들리길래 이 시간까지 통화하는 줄 알고 '이제 그만자라' 라고 말할려고 보니
딸아이가 방 창문을 보고 혼자서 손짓을 하며 이야기 하고있었단겁니다 마치 진짜로 사람이 있는듯하여서
남편은 딸의 친구가 와있는 줄 알았다네요.
시도때도 없이 티비를 보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주로 혼자먹을 때) 샤워를 할때도 혼잣말을 하는데
궁금 반 걱정 반 딸아이한테 장난식으로 물어보니
부끄러운지 뭔지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다른아이들도 이러는 건가요?
제 아이가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물론 혼자노는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하루에 몇십번은 그렇게 얘기하는듯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게
모른척하며 냅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