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을 다녀왔습니다.

샴숑맨2008.12.23
조회1,699

삼성물산을 다녀왔습니다.

 

 

’잡톡’ 신입사원과의 대화!

 

영삼성 가족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5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신입사원들을 만나 취업 노하우 전수부터 업무 전반에 이르기까지

취업준비생들의 꿈과 희망의 場으로 거듭난 ’잡톡’ 신입사원과의 대화!

 

이번에도 어김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분삼성물산을 다녀왔습니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항간에 ’잡톡은 훈남훈녀가 아니면 나갈 수 없다’는 소문까지 떠돈다고 하는데요.

 

그 훈훈한 현장을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의 아쉬움을 달래드리고자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삼성물산을 다녀왔습니다.

 

1. 화학본부

화학본부는 캐미컬 트레이더로 통합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각종 화학소재들을 직접 공급, 트레이딩하는 일 뿐만 아니라 창고를 현지에서 운여하며 JIT공급을 하는 VMI(Vendor Management Inventory) 등 복합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선과 물건을 가져오는 공급선, 양측이 원하는 모든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철강본부

철강본부는 제가 속해 있는 부문인데요. 알고보면 철강은 우리나라에서 비중이 매우 큰 산업입니다. 저희 경쟁사 중 하나는 철강 사업이 매출액의 50%일 정도 입니다. 삼성물산 철강본부에서도 올해 많은 이익을 내어 회사에 크게 기여를 하였습니다.


사업의 형태는, 과거에는 단순히 우리나라 철강제품의 (대표적으로 포스코) 수출을 상사가 대행해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국내 철강회사들이 해외로 직접 수출을 하기 시작하면서 상사의 역할이 축소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사의 역할을 더욱 복합화하고, 국내 철강회사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전히 철강재 수출을 상사가 주도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본적인 트레이딩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철강의 수급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중국에서 물건을 사다가 브라질에 팔기도 하고, 때로는 고급재 같은 제품을 일본에서 사다가 터키에 팔기도 하는 등 전세계 지역별로 서로 다른 수급상황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전 세계에 코일센터라는 가공기지와 물류센터를 곳곳에 세워놓고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현지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생산공장을 인수해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7년 전에 저희가 루마니아의 ‘오텔리녹스’라는 스테인리스 공장을 인수해서 지금은 루마니아에서 가장 모범적인 외국인 투자 사례로 꼽힐 만큼 수익성이 높은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철강 수급에서부터 직접생산까지 철강과 관련된 모든 밸류체인을  사업화화여 수익을 만드는 곳이 바로 삼성물산 철강본부 입니다.  저희 일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사업에 한정이 없고, 사업모델을 찾아서 언제든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상사’와 ‘제가 하는 일’을 하나로 정의하기가 힘들다는 게 아마도 상사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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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계플랜트본부

기계플랜트본부의 예전 이름은 프로젝트 본부였습니다. 예를 들어 가나에 발전소를 짓는다고 하면 ‘발전소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프로젝트 전체를 삼성물산이 수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전소를 짓는데 필요한 돈은 어떻게 끌어와서 누가 공장을 짓고 소재를 공급하며 이것을 어디에 팔지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의 팀에서 진행해 나갑니다. 상당히 중항문대한 사업분야로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만 5~6년 걸리기도 하는 등 장기적인 목표아래 운영되는 사업 분야입니다.

 

 

4. 전자사업본부

전자사업본부는 국내 전자 관련 기업들의 수출대행이나 해외 마케팅을 해줍니다. 또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해외에서 사다가 직접 공급하거나 대기업들의 제품에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부품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개발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반도체나 LCD와 같은 대규모 전자 사업의 중요 부품이나 설비를 공급하는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사업을 개척하여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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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원본부

최근 가장 지원자들이 몰리는 곳이 자원본부입니다. 석유가스 개발사업, 광물자원 탐사개발, 천연가스 공급유통, 광물자원트레이딩 등의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석유의 경우 탐사, 개발, 시추까지 하고, 이후 나온 제품 판매까지 맡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자원과 관련해 직접 탐사하고 개발하는 곳이 종합상사들과 SK에너지, GS 등이 있습니다. 삼성물산도 이런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6. 브랜드산업제품부

브랜드제품사업부는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PLEOMAX가 새겨진 키보드나 마우스, USB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플레오맥스’라는 PC 주변기기 및 미디어 브랜드, ‘헬씨케어’ 의료기기제품 등의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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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팜농장

요즘 팜유가 바이오디젤 관련해서 미래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저희도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농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서울 면적의 40%나 되는 엄청난 규모의 팜농장을 운영하며 미래 수종사업으로 육성해나가고 있습니다. 팜나무 열매를 따서 껍질을 까고 압착을 하면 기름이 나오고, 그 기름을 가공하여 휘발유 처럼 쓰게 되는 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바이오디젤이 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데 브라질과 같은 곳은 실제로 석유와 바이오 연료 비율이 9:1정도인 flex-fuel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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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성이 있는 회사

삼성그룹사에서 가장 사장단이 많은 곳은 역시 전자입니다. 워낙 규모가 크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전자의 100분의 1수준인 900명의 인원 뿐입니다. 실제로 관계사 사장님들 중에 삼성물산 출신이 19명이나 되고, GE코리아, 벽산, 삼성 테스코 등의 유명한 기업 CEO 중에도 저희 회사 출신이 많습니다. 입사한다고 모두 CEO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삼성물산 출신 CEO가 많다는 것은 삼성물산 직원들이 가진  가능성을 이야기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배우며 성장한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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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로벌역량강화프로그램

- 주재원

부장급이 되면 대부분 해외주재 경험이 5년 이상 있으십니다. 길게는 10년도 있고, 어떤 분은 과장 때부터 해외에만 계시는 분도 있죠. 거의 모든 직원이 43개국 83개 거점에 해외주재원으로 나가게 됩니다. 전체 임직원대비 주재원 비율이 18.8%, 현재 저희 전 직원들의 20% 가량이 해외에 나가 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사업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이뤄지니 그런 부분이 매력적일 수도 있겠죠.

 

- MBA

MBA는 1년에 2명 씩 나갑니다. MBA 가면 좋습니다. 2년 동안 주재원 수당으로 급여도 받으면서 MBA과정을 밟게 됩니다. 실제로 수료 후 전공 관련 부서 배치기회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철강에 계시다가 미국에 MBA 밟고 들어오셔서 지금 재무 쪽에서 파이넨스 관련 일을 하고 계십니다.

 

- GBP(지역전문가)

지역전문가 제도는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삼성에서도 1년 씩 지역전문가 제도가 있습니다. 모두 가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마다 매년 몇 명의 인원이 선발되는데요. 물산이 가진 차이점은 ‘GBP’라는 제도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Global Business Program이라는 건데요. 지역전문가와 유사한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지역전문가’는 시행하는 주체가 삼성그룹이고, ‘GBP’는 삼성물산이라는 것입니다. 물산만 가지고 있는, 물산에서 상사부분만 가지고 있는 제도죠.

기간은 6개월~1년 정도로 한 지역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파견하는 것입니다. GBP로 나갔다가 들어오면 어학레벨을 반드시 따야합니다. 이렇게 GBP는 굉장히 매력적인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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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 생활관

저희 그룹전체에서 매년 일정 인원을 선발해서 10주 동안 용인에 있는 삼성 교육관에 들어 가서 해당 언어로만 생활하게 되는 제도입니다. 갔다 오면 실력이 많이 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실제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외국어로만 생활하진 않잖아요. 외국어가 되지 않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자체가 줄어들고, 만들 수 있는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 월드뱅크

저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은행과 ‘스텝교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년 2명씩 2년의 기간동안 세계은행 직원과 교환근무를 하게 됩니다. 세계은행에서 일하는 우수한 인력들과 함께 새로운 환경, 업무를 통해 다시 한번 삼성물산 조직원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3. 인재상

저희의 인재상은 기창전협입니다. 교육프로그램도 이렇게 나눠지는데요. 삼성물산에 입사하면 각자 ‘기.창.전.협팀’으로 소속됩니다. 교육을 받을 때에도 이 특성에 맞춰서 교육이 이뤄집니다.

 

 . 기: 기본과 원칙을 지킴
 . 창: 창의적이고 도전함
 . 전: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지님
 . 협: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앎

 

삼성은 신입사원이 되면 한달동안 그룹 연수를 받고, 관계사 연수를 받습니다. 저희는 관계사 연수가 3개월로 깁니다. 각각의 팀을 이뤄서 팀별로 하는 활동이 있는데 3개월 연수가 끝날 즈음에 해외 연수를 나갑니다. 이 때 직접 팀에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짭니다. 가서 ‘어떤 것을 배워오겠다’, ‘무슨 비즈니스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오겠다’ 등을 직접 구성을 하고 계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팀의 경우에는 기본과 원칙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요. 저희 동기들은 해외에서 모범적인 기업들, 예전에 큰 부실 사고를 겪었는데 지금은 탈피해서 컴플라이언스가 잘 정립된 사례를 찾아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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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원자격 및 요건

- 자격요건

자격요건에 토익 860, 학점 3.0 이상이라고 돼 있는데 토익 865, 학점 3.01이면 불리하지 않느냐고 물으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격요건’이기 때문에 일단 갖춰지면 제로베이스가 됩니다. 삼성 전체 공통인 해당학기, 졸업이후 다음 학기  두 번의 졸업요건 외의 다른 요건은 충족만 시키면 모두 같은 제로베이스에서 경쟁을 하시게 됩니다. 전공학과 모두 불문입니다.

 

- 영어

영어 점수가 얼마나 높은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면접에서 영어프리젠테이션이 있지만 실제로 토익점수와 같이, 점수로 보이는 영어 실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대중 앞에 섰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능력을 보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준비 시간도 50분을 주기 때문에 영어 대화의 순발력이 부족한 분들도 모두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발표를 준비하고 꾸려 나갈 수 있는 정도만 되면 충분합니다. 제 동기 중에는 PT면접을 자리에 앉아서 준비한 대본을 그대로 읽은 친구도 있습니다. 면접관들이 보실 때 문제 해결 능력이 괜찮았고, 핵심을 잘 찾아서 해결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겠죠. 영어가 부족하시면 들어와서 배우실 기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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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물산은 정밀재 사업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밀재 부문에서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삼성물산이 7년 전 루마니아 철강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지금은 굉장히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곳이 됐는데요. 그 공장이 바로 정밀재 공장입니다. 스텐인레스 정밀재의 대표적인 것이 주사바늘인데요. 두께가 0.1mm가 안 될 만큼 세밀한 가공이 필요하다고 해서 ‘정밀재’라고 합니다.

저희가 작년에 일본의 묘도메탈이라는 100년 된 공장을 인수했고 올해 중국에 하나 더 세웁니다. 그러면 삼성물산에 정밀재를 만드는 공장이 총 3개가 되고 2011년에 정밀재 부문 세계 1위(생산량 기준)가 목표입니다. 앞으로 3곳의 공장 규모를 확장해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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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 직원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전체 직원의 여성 비율은 잘 모르겠지만 신입기준으로 20% 정도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사지원실에서는 많은 여성사원을 선발하려고 하지만 실제로 지원해서 합격되는 경우가 남성이 더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께 입사한 동기는 51명 중 11명이 여성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여성인력이 더욱 많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에 여성분이 한명 계시는데요. 그 분이 영업에 참여하게 되면 과정이 무척 부드러워집니다. 거대 기업과 함께 일을 할 때에는 많은 마찰이 생기지만 여성이 참여해서 좀 더 매끄럽게 일이 처리되고, 좋은 성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여성 사원이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앞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하셨는데요. 지금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비즈니스를 개척하거나 수익을 창출해 내는 것 등,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문제 해결’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지금은 늘 가장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팀 내에서 가장 믿을 만하고, 수익을 많이 만들어내는 영업사원이 되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두 번째는 철강 전체의 영업 구조에서 많은 수익을 만들어 내는 사업을 개척하는 물산인으로 성장하는 겁니다.
이런 목표가 단시간 내에 이뤄지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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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음 입사할 때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을 하나요?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1,2,3 지망으로 지원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특정 분야에 지원자가 몰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지망했던 곳에 배치되어 일을 하게 됩니다

 

5. 면접 볼 때 자신의 어떤 장점을 어필하려고 노력하셨나요?

준비하면서 내가 가진 것과 회사가 원하는 것을 매칭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면 전문성의 경우 ‘상사에서 일하기 위해서 무역공부를 많이 했다’, 기본은 ‘인턴 할 때 누구에게 어떤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은 ‘배낭여행을 여러 곳 다녔다’ 등을 강조할 수 있겠죠.

 

6. 부서 지망의 경우 자원에 몰리면 신입 때 받은 성적으로 갈린다고 하던데요?

교육 때의 성적자체가 그렇게 의미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저희는 신입 교육기간 동안 자격증을 따는 등의 과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무역실무시험이 있기는 했지만 그렇게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3개월 동안 인사지원실에서 보시면서 이 사람과 어떤 업무가 어울리겠다, 어디에 배치됐을 때 특성이 잘 발휘되겠다는 것을 판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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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방대학교라는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공모전을 많이 나가는 등의 노력하는 학생들도 있는데요. 각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학생은 공모전을 닥치는 대로 하는 등 많이 노력하더라도 하나를 해서 많이 배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여러 개를 했어도 의외로 많은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험을 얼마나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뭘 배웠고, 그것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8. 삼성물산 직원으로서 자신이 갖고 있는 만족감은 어떤가요? 사장과의 대화 같은 프로그램이 있나요?

사람마다 자기 만족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무척 만족합니다.


저희도 사장님과 대화할 기회가 있는데요. ‘CEO와의 차 한잔’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장님과 일반 사원들이 만나 차를 마시면서 회사 생활이나 업무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삼성물산을 다녀왔습니다.

 

9. 종합상사가 여러군데 있는데 그 중에서 삼성물산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세요?

저는 삼성물산이 가장 가고 싶었습니다. 상사라는 이름하면 가장 먼저 삼성물산이 떠오르는 대표성, 삼성그룹이 일원이 될 수 있다는 메리트는 다른 상사보다 삼성물산을 택하게 하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10. 무역공부를 하는 학생에게 상사는 어떤 성향이 유리할까요?

상사는 적극적이고 수익을 만들어 내고 싶은 사람이 좋겠죠. 내가 적극적으로 수익과 사업을 창출해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상사가 맞겠고 다른 기업을 서포트하는 업무에 매력을 느낀다면 코트라, 무역협회 등의 공기업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성물산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잡톡 많이 사랑해주세요삼성물산을 다녀왔습니다.

 

 

- 글/ 사진: 정수민(파티플래너, 6기)

- 영상: 김상영(슬로우스타터, 6기)

 

 

▶영상도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반전을 기대하면서 끝까지 봐주세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 (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