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한달 후기..

ㅇㅇ2022.02.20
조회443
돈이 부족해서는 아니고 이지역에 계속 있을지 정확히 몰랐어서 잠시 들어오게 됨 나는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싱크대 다 있는 방이라 건조기 말고는 공용 시설 사용할 일은 거의 없었음 인덕션은 없는데 요리는 안했음 근데 하 방이 3평따리라서 개같이 답답하고 빨리 탈출하고 싶음 지금은 신축 오피스텔 첫입주로 계약했는데 아직 다 안지어져서 조금 더 기다려야 됨 하 이딴 좁은 공간에서는 뭘 할 의욕이 안생긴다 암것도 하기 싫음 물론 고시원 치곤 넓은 편이긴 하고 신축이라 다른 건 다 괜찮긴 한데 살수록 개답답함 후 시.발 고시원은 진짜 사람 살 곳 아니다 정확히는 그냥 너무 좁은 방에 살지를 마셈 숨막혀 ㅅㅂ 고시원 오래 사는 사람 존경스럽다 빨리 이사 가서 바닥에서 구르고싶다 소음은 생각보다 그렇게 거슬리진 않음 옆방에서 기침 크게 하면 들리고 전화하면 뭐라 하는지는 안들리는데 목소리 들림 여긴 alc 벽돌이라 이정돈데 다른 고시원들은 합판이 많아서 더 구릴 듯 나름 공동 현관이랑 도어락까지 있는데 ㅈ만한 방에 뭔 도어락.. 개귀찮음 도어락 연속 두번 치기 한가지 좋은 점은 분리수거 밑층에 걍 버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