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때문에 회원가입하고 글씁니다
30대초반 새댁입니다
최근들어 남편과 시어머니가 집요하게 제 집을 팔아서 해서
미칠것같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지방에 낡고 오래된 15평짜리 아파트 매매해서
혼자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제명의 아파는 사정상 공실임
신혼집은 신랑명의 집인데 집대출금이 1억이 남아있는데
(결혼할때 신혼집 대출금 갚으라고 육천만원 줬음)
시어머니가 집요하게 제집을 팔아서 신랑대출금 갚는데 써라
단호하게 거절해도 신랑도 한패가 되어서 저를 자꾸 조종질을
합니다
낡고 오래된 집이지만 저는 20대 청춘을 갈아서 산 집임
대판 정신나간년처럼 칼춤을 한번춰도 똑같습니다
혹시 아나요? 이혼하고 내집 내가들어갈수도 있는건데
시모하고 신랑이 저렇게 나오니 문뜩 내가 훗날에 애를 낳고
전업주부하면서 능력이 무력화 되었을때
나를 가지고 놀수있겠구나 생각이 들수가 있더라구요
이쯤들어서 그냥 새댁이지만 이혼하고 싶어요
증거는 꾸준히 만들고 있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