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팔아서 신랑집 보태라는 시어머니

안녕하세요2022.02.20
조회170,682

안녕하세요. 고민때문에 회원가입하고 글씁니다
30대초반 새댁입니다

최근들어 남편과 시어머니가 집요하게 제 집을 팔아서 해서
미칠것같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지방에 낡고 오래된 15평짜리 아파트 매매해서
혼자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제명의 아파는 사정상 공실임

신혼집은 신랑명의 집인데 집대출금이 1억이 남아있는데
(결혼할때 신혼집 대출금 갚으라고 육천만원 줬음)

시어머니가 집요하게 제집을 팔아서 신랑대출금 갚는데 써라


단호하게 거절해도 신랑도 한패가 되어서 저를 자꾸 조종질을
합니다

낡고 오래된 집이지만 저는 20대 청춘을 갈아서 산 집임

대판 정신나간년처럼 칼춤을 한번춰도 똑같습니다

혹시 아나요? 이혼하고 내집 내가들어갈수도 있는건데

시모하고 신랑이 저렇게 나오니 문뜩 내가 훗날에 애를 낳고
전업주부하면서 능력이 무력화 되었을때
나를 가지고 놀수있겠구나 생각이 들수가 있더라구요

이쯤들어서 그냥 새댁이지만 이혼하고 싶어요
증거는 꾸준히 만들고 있고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118

ㅇㅇ오래 전

Best6천만원 지분 설정 안 했어? 그리고 변호사 고고. 별 거지들이 다 남의 돈을 날강도 같이.

오래 전

Best내가 안팔면 그만 아님? 그 전에 6천 집값에 보텐거 증명 할만한 증거 만들어 놓으시고 변호사부터 만나세요. 변호사랑 정리 되시면 조용히 얘기 하세요. 한 번만 더 얘기하면 이혼 하겠다고.

ㅇㅇ오래 전

Best뭘도와줘요. 어차피 그남자랑 살겠다는거잖아요. 칼춤을 췄는데도 똑같으면 빠져나와야지. 싫으면 넘겨주던지. 알아서하세요. 어차피 조언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을꺼면서...

ㅇㅇ오래 전

추·반왜 ㅋㅋ 피해의식 진짜 지방 1억 조금넘는 구축아파트 세도 잘 안나가고 신랑이 집해오고 대출 1억 껴있는데 지금 금리도 계속오르고 팔고 갚거나 딴데 투자하는게 현명한거 아님? 무슨 재산에 추억팔이를 하고있어 ㅡㅡ 그리고 벌써 이혼생각하고 자기재산은 내가 지킨다고 칼춤춘다 이ㅈㄹ 소름돋네

ㅇㅇ오래 전

반대로 생각해보자 신혼집을 당신이 사고, 남편이 1억 쯤 되는 주택을 지방에 가지고 있다 치자... 그리고 당신은 (당신명의) 1억 대출을 갚고 있고... 남편 얼굴 쳐다볼때마다 속터지겠지?

ㅇㅇ오래 전

여잔 혼수도해오고 맞벌이에 집안일에 시집살이에 6천만원,아파트팔아서돈보태도 남편이란놈은공동명의도 안해주고 당장이혼해야함 이혼해도남편만손해임ㅋㅋ

ㅎㅎ오래 전

여자가 집을사??? 남자한테 얹혀살면되지 왜집을사??? 집살돈 남자한테줘야 돈이 늘어나는거다 여자가 돈있어서모하게 밥먹여줘 재워줘 옷도사줘 돈쓸일이없고만 집에서돈이왜필요해 시장볼때나 돈타다가쓰면되지

ㅇㅇ오래 전

집 팔아서 보태고 공동명의하면 되지 뭘 고민해 결혼은 왜 하신건지...

ㅇㅇ오래 전

저런 이기적인년 데리고 사는 남편이 보살이네

ㅇㅇ오래 전

그집에서 월세창출이 되는것도 아니면 2주택이라서 세금만 더내고 팔아서 빚갚고 6천보태줬던것 까지 해서 지분설정을 하던지 공동명의를 하던지 해요. 공동명의 안해준다고하면 안파는거져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이혼감

ㅇㅁ오래 전

남편이 돈빼내서 1억 집 따로 갖고 있어도 이해할수 있어요? 그렇게 못 믿는데 결혼을 왜 했어요.

ㅇㅇ오래 전

만약 이혼안하고 계속 같이살 생각이시면 결혼하고 5년지나면 기존 주택 합쳐져서 1가구 2주택 되면 골치아프니 일단은 정리하고 신랑이 기존주택 님한테 님돈금액만큼 증여해주는걸로 해서 공동명의지분 확보하셔요. 그리고 나중에 이혼시 문제될수 있으니 대출금 갚을때 돈 보낼때 내역 꼭 표시해서 보내고 보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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