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김남준 20대 초반 淸春 - RM 푸른 게 푸른 줄 모르고 봄이 봄인 줄 몰랐소 시간은 두려움을 모르고 이 곳의 나 역시 그러하듯 밤낮 행복을 찾아 헤매었으나 너는 내 발 밑에 있었구나 고개를 숙여보니 나는 찬란한 맨발. 아아 그 어떤 꽃신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6
남준이가 올린 시 전체 내용임
淸春 - RM
푸른 게 푸른 줄 모르고
봄이 봄인 줄 몰랐소
시간은 두려움을 모르고
이 곳의 나 역시 그러하듯
밤낮 행복을 찾아 헤매었으나
너는 내 발 밑에 있었구나
고개를 숙여보니
나는 찬란한 맨발.
아아 그 어떤 꽃신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