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연애 1년 결혼 4년차 입니다. 엄마가 좋은고기 어디서 사와서 불고기 한다고 저녁 먹자고 해서 남편하고 저녁에 갔어요차로 10분 거리라 남편한테 뭐 시켜먹지말고 가자고 해서 갔어요..맛있게 먹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남편한테니네 아버지는 열심히 안사셨나보다 하시는거에요남편이 네?? 장인어른 무슨말씀 하셨어요? 그랫더만 아빠가 니네 아버지는 열심히 안사신것 같다고 또 했어요남편이 그러게나요 하면서 웃더라구요저는 그말듣고 바짝 긴장해서 남편 봤는데저 남편 그 표정 알아요정말 화나면 그냥 웃는표정 밥 먹고 집에 왔는데 제가 어덯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사과를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계속 햇는데오자마자 갑자기 친구하고 술약속 생겼다고 하고 나갔어요조금아까 술먹고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자는데.화나서 나간거 맞아요.. 이사람 이시간에 갑자기 약속 없어요제가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까요. 화가 난건 분명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급하게 사건만 써서 대충내용을 쓰면남편은 저보다 세살 많고 누구나 다 아는 아주 큰 외국계 it 회사 다녀요예의바르고 착하고 순하고 바른 사람이에요..바른생활 사나이 .. 뭐 그런 사람이에요.. 고등학교때 전교회장도 했더라구요.. 세살 많지만 정말 성인군자같은 사람이라 가끔 존경스럽기도 해요화도 안내요.. 시부모님도 마찬가지시구요 시아버님하고 시어머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저 정말 이뻐해주시고 잘챙겨주세요.시부모님 보면서 남편이 왜 성품이 이런가 바로 알았어요그리고 남편집이 우리집보다 아주 많이 잘살아요.남편 말로는 할아버지때부터 불편하지 않게 사셨데요결혼할때도 시부모님께서 저 살아온 이야기 들으시고는너 정말 열심히 살았고 이쁘다고어렵게 모은돈인데 부모님 드리고 오라고 뭐 사고 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오라고 너 오는게 다오는거니까 다른건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는데 말도 못하고 혼수채울 걱정 하던 저는 그말듣고서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운것같아요.남편이야 전부터 그런거 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시부모님이 싫어하시면 어쩌나 저 집에 혼수 어떻게 해야하나 막 그랫는데..아무튼.. 그러신 분들이세요 저희 아빠는 정말 좀 성격이 이상하신데 그래도 아빠니까 하고 그냥 지내요돈없는집인데 가부장적인 집안에 왕같은 분이세요. 누가보면 좀 안좋은 아빠에요.. 그런데 어째요 우리 아빠인데. 아빠가 시아버지보다 한살이 많으신데 자격지심같은게 잇으신거 같아요.전 확신해요.. 저희 오빠도 엄마도 그런말씀을 하시니.. 맞는거같아요.. 남편하고 우리둘이 말은 안했지만 남편도 느끼고 있을꺼에요.. 어떻게 사과해야할까요.. 여기 쓴데로 자격지심같은거까지 다 말하고 사과를 해야할까요. 잠이 안와요.. 너무 걱정되서..
아빠때문에 남편이 화가 많이 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가 좋은고기 어디서 사와서 불고기 한다고 저녁 먹자고 해서 남편하고 저녁에 갔어요차로 10분 거리라 남편한테 뭐 시켜먹지말고 가자고 해서 갔어요..맛있게 먹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남편한테니네 아버지는 열심히 안사셨나보다 하시는거에요남편이 네?? 장인어른 무슨말씀 하셨어요? 그랫더만 아빠가 니네 아버지는 열심히 안사신것 같다고 또 했어요남편이 그러게나요 하면서 웃더라구요저는 그말듣고 바짝 긴장해서 남편 봤는데저 남편 그 표정 알아요정말 화나면 그냥 웃는표정
밥 먹고 집에 왔는데 제가 어덯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사과를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계속 햇는데오자마자 갑자기 친구하고 술약속 생겼다고 하고 나갔어요조금아까 술먹고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자는데.화나서 나간거 맞아요.. 이사람 이시간에 갑자기 약속 없어요제가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까요. 화가 난건 분명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급하게 사건만 써서 대충내용을 쓰면남편은 저보다 세살 많고 누구나 다 아는 아주 큰 외국계 it 회사 다녀요예의바르고 착하고 순하고 바른 사람이에요..바른생활 사나이 .. 뭐 그런 사람이에요.. 고등학교때 전교회장도 했더라구요..
세살 많지만 정말 성인군자같은 사람이라 가끔 존경스럽기도 해요화도 안내요..
시부모님도 마찬가지시구요
시아버님하고 시어머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저 정말 이뻐해주시고 잘챙겨주세요.시부모님 보면서 남편이 왜 성품이 이런가 바로 알았어요그리고 남편집이 우리집보다 아주 많이 잘살아요.남편 말로는 할아버지때부터 불편하지 않게 사셨데요결혼할때도 시부모님께서 저 살아온 이야기 들으시고는너 정말 열심히 살았고 이쁘다고어렵게 모은돈인데 부모님 드리고 오라고 뭐 사고 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오라고 너 오는게 다오는거니까 다른건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는데 말도 못하고 혼수채울 걱정 하던 저는 그말듣고서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운것같아요.남편이야 전부터 그런거 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시부모님이 싫어하시면 어쩌나 저 집에 혼수 어떻게 해야하나 막 그랫는데..아무튼.. 그러신 분들이세요
저희 아빠는 정말 좀 성격이 이상하신데 그래도 아빠니까 하고 그냥 지내요돈없는집인데 가부장적인 집안에 왕같은 분이세요. 누가보면 좀 안좋은 아빠에요.. 그런데 어째요 우리 아빠인데.
아빠가 시아버지보다 한살이 많으신데 자격지심같은게 잇으신거 같아요.전 확신해요.. 저희 오빠도 엄마도 그런말씀을 하시니.. 맞는거같아요.. 남편하고 우리둘이 말은 안했지만 남편도 느끼고 있을꺼에요..
어떻게 사과해야할까요.. 여기 쓴데로 자격지심같은거까지 다 말하고 사과를 해야할까요. 잠이 안와요.. 너무 걱정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