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야기 입니다 너무 화나고 분하고 남들한테 얘기하기에도 창피하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남동생이고 돈 모아 나간다고 저희집에 몇 년 얹혀 살았고 지금의 올케를 만나 결혼 했습니다
저희집에 두고 간 상자 하나가 있었는데 한번 가져가라 했었고 시간이 흐른뒤 정리하다가 걸리적거려 열어보니 전여친들 (5명정도)의 같이 찍은 사진 편지지
소지품 등이 있길래 결혼 했으니 그냥 가져가서 올케가 보면 기분 나빠 할거 같아 여친들 사진과 편지지만 물어보지 않고 버렸어요 당연히 버려야 하는거니 물어봐야 된다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근데 정리 해놨다고 가져가라하니 칼로 찔러 죽이기전에 냅두라도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미안한 마음보다 분노의 마음이 일어났고 다음날 남자친구랑 밥 먹고 있는데 와서 사진을 내놓으라며 안그럼 니네집 사진도 다 찢어 버리겠다며 난리를 치길래 남자친구도 있는데
나중에 얘기하던가 저도 이성을 잃고 결혼한 새끼가
그게 뭐 중요하다고 이럴일이냐며 쓰레기통을 뒤엎어 다 찾아주고 꺼지라 했더니 저를 주먹으로 칠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몇 일 전에 남자친구랑 같이 올케 생일 축하 한다고 동생네 부부 만나 선물과 밥도 사준 뒤 였고 서로 몇 번 봤고 지보다 형인 사람이 옆에 있었는데 …남자친구 볼 면목도 없고 너무 충격이고 잠도 안오고 분하고 자존심 상합니다 이런것도 동생이라고 잘해준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물어보지도 않고 지 물건 건드려서 기분 나쁠 수 있는건 이해가 가지만 이럴일인가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남동생이야기 입니다 너무 화나고 분하고 남들한테 얘기하기에도 창피하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남동생이고 돈 모아 나간다고 저희집에 몇 년 얹혀 살았고 지금의 올케를 만나 결혼 했습니다
저희집에 두고 간 상자 하나가 있었는데 한번 가져가라 했었고 시간이 흐른뒤 정리하다가 걸리적거려 열어보니 전여친들 (5명정도)의 같이 찍은 사진 편지지
소지품 등이 있길래 결혼 했으니 그냥 가져가서 올케가 보면 기분 나빠 할거 같아 여친들 사진과 편지지만 물어보지 않고 버렸어요 당연히 버려야 하는거니 물어봐야 된다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근데 정리 해놨다고 가져가라하니 칼로 찔러 죽이기전에 냅두라도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미안한 마음보다 분노의 마음이 일어났고 다음날 남자친구랑 밥 먹고 있는데 와서 사진을 내놓으라며 안그럼 니네집 사진도 다 찢어 버리겠다며 난리를 치길래 남자친구도 있는데
나중에 얘기하던가 저도 이성을 잃고 결혼한 새끼가
그게 뭐 중요하다고 이럴일이냐며 쓰레기통을 뒤엎어 다 찾아주고 꺼지라 했더니 저를 주먹으로 칠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몇 일 전에 남자친구랑 같이 올케 생일 축하 한다고 동생네 부부 만나 선물과 밥도 사준 뒤 였고 서로 몇 번 봤고 지보다 형인 사람이 옆에 있었는데 …남자친구 볼 면목도 없고 너무 충격이고 잠도 안오고 분하고 자존심 상합니다 이런것도 동생이라고 잘해준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물어보지도 않고 지 물건 건드려서 기분 나쁠 수 있는건 이해가 가지만 이럴일인가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